인더스 문명은 문명인데 해석이 안되는 문명이라면 유일하게 인더스임.
국가의 기원은 서구인들 자존심 때문인지 메소포타미아보다 낮게보던데 그래봐야 세계 문명의 년도야 처음 세워진지가 중요해도
거정 저번에 보니 거기서 거기라고 하더라.
즉 신석기로 들어서면서 걍 시간차만 존재할분 마찬가지.
게다가 황하문명도 갈라져서 룽산 문명이라는둥 황하가 아니라 문명도 너댓개로 갈라지는게
중국과 우리나라도 갈라진 문명으로 밝혀졌고.
잡설은 여기까지이니데 인더스 문명은 일단 문자가 해독이 안됨.
유추할만한 다른 기본 자료가 아예 없음.
두번째는 인더스 문명을 일구던 이들이 갑자기 증발한듯한 진풍경임.
방사능 으로 녹아버린 유리병조각으로 인해서
음모론자들은 우너폭 전쟁 아니냐고 하는데 그야 자세히는 모르는거고.
아무튼 중앙아시아 인도 유럽인종들이 학살해서 처음에는 지배한 지역이자
그래서 멸망한걸로 알았는데 그렇다면 서로가 주고받거나
서로 영향을 주었어야 하는데 그런게 일절 없는 문명임.
되려 인도 유럽인들이 인더스 지역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없어서 그들만의 종족으로 번성한걸로 해석이 자연스러움.
해석도 안되고 가장 미스터리한 문명은 인더스라고 하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