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자폭스위치를 눌러버린 BOY는 여고생

[보추의칼날]

친구한테 씌인 악령 퇴산을 의뢰하기 위해 사진을 찍던 미코

아무도 없는 빈 교실로 끌려들어가서 추궁당함

다행히 끌려들어간 곳은 미술실이였고 친구가 그린 크싸레의 그림을 발견한 미코는 위기를 타파하기위해 하면 안되는 말을 해버린다

찌걱 찌걱

[Zipegale]

바로 촉수 플레이 들어가죠

[맛있는 삼계탕]

야하죠? 기매키죠?

[Cocchu]

야하죠

[동동버섯]

형님 먼저 드십쇼

[롱파르페]

방금 촉수플레이로 패키스탠의 난방공급은 끝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앓는보이]

큰싸래 촉수 나왔죠?
이제 북극곰은 집을 잃은거나 마찬가집니다.

[ㄹㄹㄹㅋㅋㅋ]

형님 제가 먼저 먹겠습니다

[호시마치 스이세이]

없던 꽈추도 돋았을듯 ㄷㄷ

[루리웹-8543230350]

꽈추대용인 촉수는 돋고있네요

[롱파르페]

확실한건 저 촉수녀는 우정이 아님 사랑임

[아케미 호무라]

[멍멍월월크르르]

손 모양이 구멍만 2개?

[멍청한놈]

도큥 즈큥

[치즈루']

장르가 갑자기 변한거같은데...

[무기력맨]

쟤 어떤 영매술사 남자가 (여주를 통해 받은) 자기 사진 들어봤더니 갑자기 존나 강력한 살 날려서, 남자가 방어주술 안 했으면 즉사할 뻔 하지 않았던가 ㅋㅋㅋ

[루리웹-9643221326]

그거 쟤가 아니라 사진에 같이 찍힌 다른애가 문제였다던데

[보리음료]

그린라이트 살짝 보여주자마자 급발진 ㅋㅋ

[김불손]

북극곰에게 잡아먹힌 생선들의 원혼이 모여나온 괴이인가

[BONGSAN]

몇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