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죽은걸 시간 지나서 뉴스를 통해 알게된 유가족익사한 시체 상태가 멀쩡함이걸 겨울 바다가 차가워서 시신이 그대로 보존됐다 << 라고 퉁침 ㅋㅋㅋㅋ아이 성우는 과다출혈로 죽어가는 과정 연기하려고 직접 자문까지 받았다는데작가란 놈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고 최소한 인터넷에만 쳐봐도 알수 있는걸 안하고 이런식으로 만듬
그냥 시신을 안보여주면 그만....
익사체 보면 존나 무섭던데 좀 ㅈ같은 비유인데 면발 불어 터지는거 마냥 사람 피부가....
안보여주면 안보여줬다고 '사실 살아있는 거 아님?' 할 사람 100% 나올 듯 ㅋㅋㅋ
만약 여기서 마지막쯤에 사실 극중극 촬영중이었답니다 아쿠아 살아있어요 이러면 어케됨 더 불탐?
시발 글스포라 구라의 여지 조금이라도 있었는데 아에 그림까지 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독자들한테는 보이지 않게 캐릭터들은 확인하는 그림만 그리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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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신을 안보여주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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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여주면 안보여줬다고 '사실 살아있는 거 아님?' 할 사람 100% 나올 듯 ㅋㅋㅋ
있는데요
그냥 독자들한테는 보이지 않게 캐릭터들은 확인하는 그림만 그리면 됨
하다못해 천으로 가려주고 안쪽을 들여다보는 연출로 했으면...
저렇게 부었으면 카나도 뺨 안 때렸다
신 비스무리가 힘썼다고 퉁칠듯
시발 글스포라 구라의 여지 조금이라도 있었는데 아에 그림까지 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사체 보면 존나 무섭던데 좀 ㅈ같은 비유인데 면발 불어 터지는거 마냥 사람 피부가....
연예인같이 깡 말랐던 사람도 멀리서 보면 뚱뚱한 사람인줄 알 정도로 부풀던데 하물며 2주동안이나 담궈져 있었으면 아무리 차갑다 해도...
만약 여기서 마지막쯤에 사실 극중극 촬영중이었답니다 아쿠아 살아있어요 이러면 어케됨 더 불탐?
불타지.그야 ㅋㅋㅋ
익사체가 그렇게 무섭다며??
이젠 두 번 다시 아카가 손덴 만화는 안 보고 애니 잘 나오면 그것만 봐야겠다. ㅅㅂ 새끼가 이제까지 3개나 손 댔는데 멀쩡하게 끝난 게 하나도 없어 ㅂㅅ ㅋㅋㅋㅋ
아 인스턴트 불렛까지 포함해서 4개구나 ㅅㅂ ㅋㅋㅋㅋ
사실 환생해서 자식으로 들어가는 판에 시체좀 멀쩡한거가지고 태클걸기는 좀 그래 ㅋㅋㅋ 하늘이 감동해서 시체가 안변했다 이정도면 저 세계관에선 가능한거지
애초에 익사해서 안부프르면 칼찌한게 자기가 한걸로 나오기 충분함 ㅋㅋ칼은 찌르는 방향에 따라서 남기는 상처가 다르거든
ㅋㅋㅋㅋ 익사한 시체가 무슨 잠자다가 죽은 사람처럼 그랴놨네
아라키 센세도 맥거핀은 꽤나 많아지지만 3부때만해도 직접 현장답사 같다오는 조사의지는 있었는데
그런데 김주열 열사도 바다에서 한달 있다가 발견되었는데 바다가 차가워서 부패 거의 안했다고 하긴 함
근데 그것도 방치된 기간에 비하면 덜 부패된거지 부패가 진행되서 검게 변색되고 이목구비 알아보기 힘든건 똑같긴 함
아니 진짜 죽었네
근데 익사시체 부패묘사 안하는건 개인적으로 만화적 허용에 들어갈 수 있다고 보긴 함.. 엔딩이 그지같은건 다른문제고..
아디 빵집이나.. 막과자집 처럼 ....
물이 많이 차가우면 유지 잘됨 이는 저명한 애니메이션 둘리의 얼음별 대모험에도 나옴
삼투압 생각하면 바닷물이 농도가 더 높긴 한데...
나무위키 찾아보니까 바다에서 익사하면 삼투압으로 조금 쪼그라들고 민물에서 익사하면 퉁퉁 부어버린다 이렇게 써있네... 2주씩 되면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