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지금 엔딩으로는애는 존재 이유 조차 모르겠음갑자기 왜 튀어 나옴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몰라 너 왜나왔냐 환생시켜준 이유가 있다는 설정은 또 어디가고?
그냥 역할 뭐 넣어야 하는데 비어 있다 싶으면 집어 넣고, 나레이션 필요 하다 싶으면 넣고, 뭔가 있는 척 하고 싶다 하면 넣는 그런 케릭 됨
이런걸 보면 작품이 욕먹는 가장 큰 이유는 "중간에 있던 일들이 아무 의미가 없게 만들때"인거같음
애초에 작가 특징이 그거라서 그럼 장면이나 설정을 위해서 캐릭터를 만들고 써먹고 버림 그래서 떡밥은 주구장창 뿌리는데 회수 되는 건 한줌임
진짜 얘는 왜나왔는지 1도 모르겠음 나와서 한게 나레이션밖에 없음
아역배우함ㅋㅋ
루비 각성시키려고?
어느정도 보다보면 역할이 있긴 했음 저 백발은 '원숭이 손' 역할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몰라 너 왜나왔냐 환생시켜준 이유가 있다는 설정은 또 어디가고?
그냥 역할 뭐 넣어야 하는데 비어 있다 싶으면 집어 넣고, 나레이션 필요 하다 싶으면 넣고, 뭔가 있는 척 하고 싶다 하면 넣는 그런 케릭 됨
모든 조각들이 엔딩을 위해 맞춰질 필요까진 없지만 작가의 의도가 너무 가벼워 보이면 신뢰도가 크게 떨어지지
진짜 얘는 왜나왔는지 1도 모르겠음 나와서 한게 나레이션밖에 없음
출근하기싫어요
아역배우함ㅋㅋ
이런걸 보면 작품이 욕먹는 가장 큰 이유는 "중간에 있던 일들이 아무 의미가 없게 만들때"인거같음
정보 처음에나왔을땐 얜 대체 왜 나옴…? 임…
애초에 작가 특징이 그거라서 그럼 장면이나 설정을 위해서 캐릭터를 만들고 써먹고 버림 그래서 떡밥은 주구장창 뿌리는데 회수 되는 건 한줌임
마지막에 뭔가 한 것도 아니고 진짜 의미불명
얘 있으니깐 그냥 같이 물에빠져도 대충 살려주면 되는건데 왜 죽이냐고
이게 맞음 모든 걸 설계하고 쓰고 그리는 것도 아니고 쓰다보면 떡밥 던지려고 굳이 등장시킨 에피소드를 이후에 써먹을 구석이 없어서 미해결떡밥처럼 도중에 사라지는 게 없을 수는 없는데 그게 나중에 다 보고 나서 "그러고보니 이런거 있지 않았나?" 정도로 나와야지 모든 장면이 보면서 계속 이 에피소드가 왜 나오는 거임? 하고 의문이 나오면 그건 실패한 작품
작가 본인 지능의 한계로 인해 붕떠버린 캐릭터.
전작에서도 지새끼 귀찮아지니깐 메인캐릭터 스토리만 어영부영 넘겨버리고 모든 설정 떡밥 다 폐기하고 응~ 어쩌라고 한놈임 당연히 펼친보자기 접을 생각도 그리고 심지어 펼칠 생각도 없었을꺼임
최고의 아이돌에 관한 내용인데 루비가 최고가 되는 과정은 다 생략함ㅋㅋㅋ
작가가 ㅂㅅ임
스작이 원래 뭔가 꺼내고 해결 못하면 그냥 날려버림
처음 기획한 스토리로 끝내는 장기연재 작가가 의외로 드문 게 아닐까? ㅋㅋㅋ
아카네가 갑분 프로파일링 하는 거랑 비슷하게 그냥 도파민 전개를 위한 억지 삽입요소지
이제 마지막화에 저 녀석이 나오고 "그래도 이번 생도 괜찮은 인생이었지?" 라고 말하고 요단강으로 애스코트 하기 위한 역할.
"그건 이미 했음"
카나는 티비복귀해서 한게 베개영업임 ㅋㅋㅋ
그냥 인성도 개빻은 새끼가 스토리 전개하는 법도 모흐느데 소재 선정하는 능력만 좋아서 운좋게 성공하니까 자아만 비대화된거임.
그냥 작가가 전개를 생각하고 쓴 거 같지 않음. 걍 놀다가 마감 다가오면 그때그때 삘 받은 데로 쓴 거 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