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스튜디오는 팬들이 다음 게임에 '놀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YU GA GOTOKU 스튜디오가 차기작을 티저했습니다.
RYU GA GOTOKU 스튜디오가 차기작을 티저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엑스포에서 열린 에센스 오브 팬덤 행사에서 이 회사는 차기작을 공개했습니다.
참석한 여러 팬들에 따르면 스튜디오는 "어떤 게임인지는 말할 수 없지만 깜짝 놀라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팬들은 나중에 다른 프랜차이즈가 아닌 차기 용과 같이 타이틀을 언급하는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용과 같이 시리즈의 최신작인 용과 같이8은 올해 초 출시되어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전에는 주로 액션 게임이었지만, 서양에서 야쿠자라는 이름에서 라이크 어 드래곤이라는 이름으로 바뀌면서 게임은 턴제 RPG에 더 가까워졌습니다.
'Like a Dragon: Yazkua '의 실사 버전이 Amazon Prime Video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실사 시리즈는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첫 3편의 에피소드는 10월 25일에, 마지막 3편은 11월 1일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일본에서 제작되는 이 드라마는 자막이 있는 일본어 원본 또는 더빙된 음성으로 제공됩니다.
1995년과 2005년의 두 시기를 배경으로 "정의감, 의무감, 인간애가 투철한 무시무시한 야쿠자 전사의 삶과 어린 시절 친구, 그리고 그 결정의 파급효과"를 다룰 예정입니다.
다케 마사하루(100엔의 사랑)와 타키모토 켄고(가면라이더)가 감독을 맡고 다케우치 료마(가면라이더 드라이브)가 키류 카즈마 역으로 출연합니다.
우리고 우린 사골중에 사골겜이 전작보다 5점이상 상승했다는건 큰사건임에 틀림없음
그런데 스토리는 7이랑 비교하면 좀 실망이였어ㅠ..
8편이 7편과 비교되는 이유가. 7편은 오롯이 이치반의 일대기를 다뤘는데. 8편에서 키류의 마지막 이야기를 마무리 하려고 하다보니. 이치반이 키류의 서브 주인공 처럼 되버려서 그런것 같음.. 8편 이후 부터는 이치반이 다시 원톱 주인공 포지션으로 돌아 올테니 기다려 보는것도..
뉴게임 플러스 돈받고 파는짓은 역대급 ㄷㅅ짓이었다.
7편에서 바톤을 넘겨줬는데 다시 8편에서 키류가 가져간 느낌 물론 키류 사가를 완전히 끝내기 위함인건 맞지만 이치반의 비중도 조금 더 늘려줬을 법은 했을 텐데 그게 아쉬움
저지 시리즈 신작인가 ? 맞다면 진짜 놀랄만 하긴한데 ㅠㅠ
이젠 차라리 용과같이보다 저지 시리즈가 더 기대되는듯...
용8도 충분히 놀랐어....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가격 내려가서...
우리고 우린 사골중에 사골겜이 전작보다 5점이상 상승했다는건 큰사건임에 틀림없음
우타마루 부럽..
그런데 스토리는 7이랑 비교하면 좀 실망이였어ㅠ..
7이 스토리 진짜 좋긴했음ㅋㅋㅋ
미네 트윗올리는거 보면 극3 아닌가...
스토리 뇌절로 때깔만 좋은 b급게임 되면 재구매는 글쎄... 8편 매우 기대하면서 구매했는데 제로나 0 수준의 스토리는 고사하고 3이랑 비슷하게 퇴화된건 너무 큰 충격이었음.
제로나 7 수준으로 정정
나오는 족족 홈런만 치는 시리즈물이 어딨음
매편 용제로급 스토리 뽑아내길 바라는게 너무 꿈같은 소리같은데
사람들이 0, 6, 7이랑 저지아이즈로 눈높이가 올라간 상태에서 8편은 3 수준의 스토리를 투하한겁니다. 아무리 매번 잘 뽑을 수 없다고는 해도 이번엔 너무 심했어요.
어느 시리즈물이나 특히 스토리 부분에서는 들쭉날쭉한게 당연한거고 매편 유저들 만족시키는 작품은 제가 알기로는 없네요. 그나마 반지의 제왕 정도?
저지아이즈 예로 드셨는데 저지아이즈도 후속편은 스토리 부분에선 평 별로 안좋고요
들쭉날쭉한게 당연한건 아니죠. 그러면 한번 잘만들었으면 다음에는 못만들어도 된다 이건데. 그리고 3편은 제작진들이 스스로 잘못을 시인할 정도였습니다. 님 말이 맞으면 잘못했다고 할 이유도 없어요. 들쭉날쭉한건 당연한거니까. 그리고 로스트 저지먼트도 메인스토리의 경우 사와사와땜에 당연히 좋은 평 못듣습니다. 그래서 얘네들 감 잃은게 아닌지 긴가민가했는데 8편으로 사실상 확인된 셈인거죠.
이렇게 되면 믿고 구매하는게 아니라 이젠 스토리 평을 보고 구매하려는 사람이 생기는게 전혀 이상한게 아닙니다. 제가 그렇고요.
첫댓글에 제로나 7 수준으로 안나와서 실망했다고 쓰셔서 한말입니다 제로나 7은 그냥 잘만든편이 아니고 시리즈중에서 최고라고 평가되는 두편인데 저걸 예로들면 어떡하나요
구작들이 덜 다듬어진건 어쩔 수 없다 치고 추세상 계속 나아지고 있어서 이 스튜디오에 대한 믿음이 생겼었는데 최신작 2편이 연달아서 스토리가 바로 이어지는 전작에 비해 급격하게 상태가 안좋아져서 하는 말입니다. 제로는 구작들의 스토리적 단점을 다 극복하고 나왔고 7편은 주인공이 바뀌었는데도 스토리 완성도가 높았고 저지아이즈는 스토리의 장르가 바뀌었는데도 매우 높은 수준으로 뽑혀나왔죠. 헌데 후속작 2개가 전부 다 상태가 안좋고 특히 8은 로스트 저지먼트보다 더 심각했다고 보는지라 그렇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제로, 7, 저지아이즈가 제가 알기로 용과같이 팬덤에서 스토리 부분에서 최고라고 평가되는 작품들로 알고있습니다 스탠다드가 아니고 베스트급이요 ㅇㅇ 개인적으로 8이 실망인건 이해하는데 스탠다드로 예를들면서 그 정도급 작품이 당연히 매번 나와야된다고 생각하는건 제 생각엔 현실적으로 좀 힘들거라 싶네요
전 그 작품들이 스토리 좋다는 입소문에 끌려서 용 시리즈에 입문한 사람이라 기준점이 그쪽에 있습니다. 만약 더 이상 재현이 불가능하다면 뭐 어쩔 수 없이 제가 떠나야겠죠.
0, 7, 저지아이즈가 기준이면 앞으로 실망할일 많을듯 합니다.
제발 떠나길 바랍니다
나도 스토리 너무 별로였음 카스가가 좋아서 샀는데 주인공은 키류?! 거기다 스토리가 그리 좋지도 않았음
키류는 6애서 깔끔하게 퇴장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걸 보면 제작진도 어지간히 성급한 하차였다고 생각하는듯
다케우치 료마 라는 배우가 키류라.. 이미지가 너무나 다른 것 같네요... T.T
턱에 점은...CG처리라도 해야할텐데
용8에 너무 실망해서 이제 예구는 안할거임.
한번정도는 이치반으로 턴제가 아니라 실시간 으로 바꿔 주면 안될라나...
8편이 7편과 비교되는 이유가. 7편은 오롯이 이치반의 일대기를 다뤘는데. 8편에서 키류의 마지막 이야기를 마무리 하려고 하다보니. 이치반이 키류의 서브 주인공 처럼 되버려서 그런것 같음.. 8편 이후 부터는 이치반이 다시 원톱 주인공 포지션으로 돌아 올테니 기다려 보는것도..
8편 스토리는 이치반의 서브주인공화가 문제가 아니었음 이치반 캐릭터성의 극단화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스토리 완성도가 너무 떨어진게 문제였지. 물론 이치반 그런 면을 좋다고 생각하는 분도 많다는거 아는데 제 기준으로는 너무 실망이었습니다.
고.양.이
7편에서 바톤을 넘겨줬는데 다시 8편에서 키류가 가져간 느낌 물론 키류 사가를 완전히 끝내기 위함인건 맞지만 이치반의 비중도 조금 더 늘려줬을 법은 했을 텐데 그게 아쉬움
7편에서 이미 잘 끝낸 이야기를 굳이 한 번 더 한 것 같은 그런 느낌이죠. 야쿠자 대해산. 아라카와. 키류도 굳이...
원래는 이름없는 자에서 마무리를 해야 되는데 스토리 동선을 이상하게 해놔서...이럴거면 뭐하러 이름 없는 자를 출시했는지...
파트를 둘로 나눠버린 게 가장 큰 악수였던 것 같아요. 덕분에 파티 육성은 2배로 해야 하면서 파티 자유도는 더 낮고, 스토리 비중도 둘이 나눠 가지니 애매해지고.... 특히 이치반 파트 후반은 런&액션밖에 없어서 단조로운 반면, 키류 파트는 여러 추억 돌아보기 이벤트로 다채로우니 그쪽이 더 주인공 같아 보이기도 하고요. 차라리 이치반이 메인이 돼서 키류의 추억 여행에 동참하는 식이었으면 낫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니키..
이치반 사가로 서울 깡패 공략전 하면 좋겠네요. 거미줄이 한국계 깡패들이니....
아무리 그래도 적당히 좀...
설마 서울이나 부산도 배경으로 내주려고? 그럼 진짜 놀랠듯
어제 중고로 용팔 업어왔는데 이제 해봐야겠네요 .ㅎㅎ
용과같이 제노버스 같은거 아니면 별로 안놀라겠는데
뉴게임 플러스 돈받고 파는짓은 역대급 ㄷㅅ짓이었다.
7때부터 그짓했는데 실드치는 팬들이 버릇 잘못들인거죠
세가가 머리를 잘썼지 초반에 사면 990원인가 겁나 싸게 풀어놔서 ㅋㅋㅋㅋㅋ
용시리즈 매년 나오는데 기본재미는 확실한듯 ~
뭔가 엉성하고 b급 느낌이 나는데 기본적인 재미랑 뽕은 채워주는 시리즈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솔직히 키류사가를 안해서 8은 재미가 없더라 7은 완전 미친듯이 재밌게 했는데
카스가보다 키류를 좋아하면 외전과 8편은 선물같은 게임이죠 턴제로 넘어왔지만 혼자 턴제 깨부수고 액션게임하는 우월함을 과시한 부분이 가장 좋았어요 저는 카스가의 선비기질이 7편에선 거부감이었다가 8편에선 역겨움으로 발전함
8편의 대해산 스토리 다시나온건 뭔가 아쉬웠음. 그래도 키류 엔딩노트 덕에 8편은 무조건 해야 하는 게임이라 생각함. 다음은 꼭 저지 3편 나와주길 ㅠㅜ 다시 액션게임으로 카무로쵸를 돌아다니고 싶음. ㅠㅜ
저도 엔딩노트가 8의 가장큰 의미로 다가왔음.
용과 스튜디오의 다음 행보에 놀랄 게임이라면 버파6 정도 있겠군
용과 같이 of the end
다음 행보에 놀랄 게임이라면 용과같이와 저지아이즈의 직접적인 세계관 통합? 이미 용7외전과 용8에서 세계관은 통합이라는걸 보여주지만 마땅한 활약은 없었고 다음 작품에서 카스가팀은 턴제 저지팀은 액션으로 나올듯?
용과같이8를 플레이했다. 레벨70달성 트로피 따고 싶으면 DLC 지르라는 스탠스에 놀랐다. 전작보다 완전 퇴화한 스토리에 놀랐다. 6~7에서 멋지게 은퇴시킨 키류를 게임 팔아먹기 위해 다시 끌고나온거 같은 불쾌감에 놀랐다. 플레이타임 늘리려고 던전에 문짝달고, 강제 레벨업구간 설치하고, 세그웨이 타면 알로하링크 못하고 아이템 못줍게 만든거에 놀랐다. 중간부터 팀을 반으로 쪼개서 마음대로 편성 못하고 레벨업 두번 시켜야 하는 것에 놀랐다. 뉴게임+를 DLC로 팔아먹겠다는 용기에 놀랐다. 7은 엔딩만 보고 접을 생각으로 한걸 85시간 걸려서 플래티넘 딸 정도로 재밌게 했는데, 8은 나고시 나가고 철저하게 돈밝히는 냄새가 풀풀 풍겨서 대실망함. 8에서 은퇴시킨 키류 끌고나와서 팔아먹었으니 9 나오면 '마지마 고로 최후의 싸움'같은 식으로 마지마 팔아먹을지도 모름.
8편은 진짜 좋았는데 가장 중요한 마지막 챕터에서 다 말아먹었어.....
6 북미판이나 일본판에 한국자막 좀 넣어줘라 쫌
개인적으로는 역습의 샤아 이후 아무로와 샤아의 행방처럼 그냥 키류도 아무도 모르게 열린결말로 보내주길 원했는데 엔딩의 모습이 참 마음이 아팠음 ㅠ
아 이치반 성격너무 싫은데, 새 주인공 안나오려나
동성회 프리퀄 나오나 진짜
켄잔극이 나오면 좋을려나..
이새끼도 입 존나 털어 맨날 놀라운거 낸다면서 맨날 별거 없음 용8은 진짜 입턴거에 비해서 너무 실망이었다 서브퀘부터 미니게임 전작들보다 다 별로고 개노잼이었음 처음으로 얘네 시리즈 하면서 서브케 미니게임 다 안깨고 봉인한 작품임
동성회 3인방으로 시리즈 만들어도 될듯 없애기엔 너무 아까운 캐릭들이라
용과같이 무쌍 나올려나?
흑표는?
재미있었음. 스토리도 괜찮았고 그런데 아무리봐도 외전+키류 스토리A, 이치반 스토리B 이렇게 두편으로 기획하다가 합친 것 같음. 외전인 데 8편 키류 스토리랑 연관성도 깊고 중요해서... 그래도 앞으로 자주 잘 나왔으면 좋겠음.
그 오랜 개발기간 가지고 또다시 날림 스토리로 돌아온 8편이라 너무너무 아쉬움
뜬금없는거 아니면 놀랄건 없는거 같은데
마지마 고로 주인공으로 작품하나 만들면 좋겠는데 할라나 모르겠네....
쿵덕쿵섬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본편에 넣는게 아닐지... 그럼 놀랍긴 할 듯..알피지에 이젠 도시건설까지 해서..카무로초를 재개발하는 이야기로..
쿵더쿵 시스템은 개노잼으로 욕쳐먹어서 이걸 메인으로 쓸것같진 않을듯?ㅋㅋㅋ
사실 저도 쿵덕쿵섬은 노잼이어서 초반만하다가 포기했네요 ㅎㅎ
8편은 전투시스템쪽은 극한으로 올려서 전투부분은 재밌었는데 스토리는 7편에서 올린 기대감을 무참히 박살냈음 출시하자마자 플레이하고 아직 2회차 플레이 안들어갔는데 막상 기억나는건 야마이정도?
그냥 디렉터 바껴서 8 실망스러운거임. 디렉터 바뀐티가 나는게 모든부분에서 디테일이 떨어짐. 쿵덕쿵도 전디렉터면 이렇게 안냈을거고 스토리 디테일도 이러지 않았을거임
이번디렉터는 전투부분은 잘하는편인반면 감독으로써의 능력은 떨어지는듯
스토리는 뭐 얘네들 시리즈 보면 평균이긴함ㅋㅋ 근데 다른 미니게임이나 전체적인 만듦새는 ㄹㅇ 감독 역량이 딸린게 느껴지더라구요 얘네들이 스토리는 못만들지언정 게임은 재밌게 만드는데 이번 용8에선 뭔가 이렇다할만한 컨텐츠가 안느껴졌음
행사 제목도 essence of fandom, 팬덤의 극 이네요 ㅋㅋㅋ 저번 깜짝 놀랄것이라고 하고 공개한게 북두와 같이 였는데 이번에도 곁다리로 준비한 콜라보 작품은 아닐까 모르겠네요 ㅋㅋㅋ
애니메 엑스포에서 공개한거면 뭔가 북두 처럼 콜라보 작품 나올려나??? 창천의 권 ? 바키 ? 크로우즈 ??
저지3이나 출시좀..
용과 같이랑 저지 아이즈랑 세계관 통합해서 9편 만들자
이치반 쩌리되서 좀 실망이엿음
용8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했지만 2회차는 손이 잘 안가네요;; 용7은 6~7번 플레이했고 나중에 또 생각나던데;; 용8은 약간 지친다랄까?? 스토리도 살짝 아쉬워서 키류에 대한 존중(?) 빼고는 크게 임펙트가...;;
전에 비슷하게 놀랄 거라는 멘트 하고 나온 게 북두와 같이였지ㅋㅋㅋㅋ 소닉과 같이 쯤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