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2024】『드래곤 에이지: 베일의 수호자』:10년만의 신작으로, 진화한 그래픽과 액션이 만들어내는 판타지 세계의 매력
끈끈한 주인공과 매력적인 동료들
아름답게 진화한 그래픽과 몰입감
액션성이 늘어난 전투 시스템
요약
플레이 시간은 약 30분으로 한정되어 있었지만, 그 시간이 순식간에 느낄 정도로 충실한 내용이었습니다. 미려한 그래픽과 진화한 액션 요소, 그리고 동료와의 연계가 더욱 강조된 본작은, 발매일이 기다려진 완성도였습니다.
드래곤 에이지 : 베일의 수호자는 액션 RPG 팬뿐만 아니라 동료와의 모험과 판타지 세계에 몰입하고 싶은 플레이어에게 매우 매력적인 작품이 될 것입니다. 발매일인 11월 1일을 기다릴 수 없습니다!
매력적인 동료들 밑에 스샷보고 어이없어서 웃었다
게임쇼 후기는 호평일색인데 국내는 인지도가 적은 작품이라 화제가 안됐지만 현재 레딧 등 관련 팬 커뮤니티는 선택지 연동 엄청 적다는 유출때문에 메가스레 열리고 댓글 수천개에 폭발직전.. 까봐야 알겠지만 아마 유입유저들한테는 환영받아도기존 팬들한테는 호불호 크게 갈릴 작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점쳐지고있는듯
외모나 흉터 PC관련 이야기가 이 주제에 순식간에 완전 파묻혀버릴정도로 파급력이 크더라구요..충격이 그만큼 다들 큰듯
인퀴지션 중간에 포기하는데...지금 와서 깨기엔 너무 지루한데.... 어디 요약본 없나여
편의성 모드 깔아서 빨리 진행하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행동력, 적 HP 줄이기, 지도 밝히기... 이걸로 메인스토리만 쭉 밀면 짧은 시간에 완료하실수 있을거에요
쿠나리 첨엔 좀 오크같은 맛이 있었는데 이젠 걍 뿔휴먼이넹
게임쇼 후기는 호평일색인데 국내는 인지도가 적은 작품이라 화제가 안됐지만 현재 레딧 등 관련 팬 커뮤니티는 선택지 연동 엄청 적다는 유출때문에 메가스레 열리고 댓글 수천개에 폭발직전.. 까봐야 알겠지만 아마 유입유저들한테는 환영받아도기존 팬들한테는 호불호 크게 갈릴 작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점쳐지고있는듯
SKOie
외모나 흉터 PC관련 이야기가 이 주제에 순식간에 완전 파묻혀버릴정도로 파급력이 크더라구요..충격이 그만큼 다들 큰듯
이미 바이오웨어 제작력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상황이라 전작의 방대한 선택지들을 전부 주워담을 만한 역량이 부족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쉽지만 인퀴지션에서 뿌린 떡밥이라도 마무리 지으려는 시리즈 최후의 몸부림인거죠
흐음...
난 직접 다녀옴 코지마도 보고 드에.부스.진짜 쥐젖만하게 작고 사람들도 관심 없고 하는 사람들도 표정 별로임
일본 사람들도 서양겜들 pc에대한 인식 때문에 드에 부스 사진들 보면서 웃으면서 비웃으면서 지나감
프로 대응 희희희
매력적인 동료들 밑에 스샷보고 어이없어서 웃었다
5번쨰짤은 벡신스키 삘나네
용나이 ㄷㄷ
이거 멀티임?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