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와 엄마가 패턴을 그릴때면 유심히 보더니..
자기도 어느날 꼼지락 거리더니...만들어 보여주네요 ^^
그냥...
부모로써...
7살 아이가 하는 행동이 귀여워서
자랑아닌? 자랑 삼아 올려봅니다.
겜이라고 무조건 나쁜게 아니고...
아이들에게...나름 패션이라는 체험을 하게해준다는
장점도 강조할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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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 달린 잠바를 입은옷] 이라고 하네요 아이 표현에 의하면 ^^
울아덜도 7살인데....확 차이나네요 엄마가 솜씨가 좋으시던데 확실이 틀리네요^^ 저기옆에있는 색동한복두 정말 이뻐요. 부러워라~!
오! 입체옷인가요 ㅎㅎ +_+ 모자달린 잠바라~~ 갠춘한데요 ㅎㅎ 진짜 애기가 솜씨 있는듯~
아이고 귀여워라~~~~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아이도 처음에 열심히 패턴하더니 이젠 질렸나 안하네요~ㅎㅎㅎㅎ 그래도 마음 좋으십니다~ 저는 애가 만지면 옆에서 막 노심초사~ 암거나 건드리면 안돼~ 막 이러면서....ㅎㅎㅎㅎㅎㅎㅎ
반갑습니다 밍밍님 ㅎㅎ 저도 둘째가 만지면 노심초사해요 꽃한번 날린후론 ㅎㅎ 자기도 이젠 조심한다고 걱정말라고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