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스테이지까지 그루브포인트가 85이상이면 고우키가 보스로 등장하는데
PRO에서는 '진'고우키로 등장합니다.
갑자기 난입해서 베가를 두쪽내버리는 고우키.
얼핏봐서는 그냥 고우키랑 다를게 없지만...
진고우키의 특징인 '2발 참공파동권'이 나갑니다!
저 엽기적인 상판...
아쉽게도 진고우키는 선택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PRO에서는 '진'고우키로 등장합니다.
갑자기 난입해서 베가를 두쪽내버리는 고우키.
얼핏봐서는 그냥 고우키랑 다를게 없지만...
진고우키의 특징인 '2발 참공파동권'이 나갑니다!
저 엽기적인 상판...
아쉽게도 진고우키는 선택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조드 ....
조드... 폭력에 극에 달한 존재들은 얼굴이 저렇게 되나 보네요... 코는 커지고 눈섭 없어지고 눈은 황소눈... ㄷㄷㄷ
그것보다 저 SNK일러스트 작가가 그린 고우키 14살 사춘기때?
에뮬..같군요
진고우키가 따로 있는건 아니고 CPU로 나올때만 참공파동권이 2발 나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역시 고우키형님 베가를 두쪽내는 차원이다른 강함
CVS2에선 진고우키를 뛰어넘는 神 고우키가 있었지만, CVS 첫작품에선 플레이어캐릭터는 그냥 고우키만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베가를 두동강낸 저 수도는, CVS2에서 나온 '신'고우키가 맥스초필로 들고나왔죠...상대 캐릭터가 장풍계 기술을 쓰는 걸 보고 바로 커맨드를 입력하면, 백퍼센트 상대한테 히트한다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