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지도
추천루트입니다.
(+10과 +30은 제한시간이 단축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숫자의 시간만큼 유지되는 이속증가 아이템 획득입니다.)
공략이라고 해봐야 거창할건 없고 최초의 베스트 타임인 3분 30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입니다.
지난 정모때 석필님하고 챌린지 모드를 하면서 느낀건데, 해상도가 낮아서 지도가 잘 안보였습니다.
게다가 챌린지 모드에서는 스타트 버튼을 눌러서 전체 지도를 부르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아래쪽의 추천루트만으로도 대충 감이 잡히실테니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위쪽의 지도는 독자적인 루트 개발을 위해 잡다한 설명을 배제한 순수한 지도 사진입니다.
특수기가 신속인 무장으로 플레이하여 전서를 주는 적들을 격파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 이상의 기록 갱신은 많이 하면서 감을 잡는 것 그 이상의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여담입니다만,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모든 챌린지 모드의 베스트를 갈아치운다고 해서 특전 요소가 등장하진 않더군요.
오오~감사합니다. 현재 속구모드만 1위를 못찍어 찝찝한 기분이었는데.. 요걸 보고 다시 해봐야겠군요.
삼돌이용은 도전과제라 시작하자마자 20렙 근처로 클리어했습니다. 20렙쯤 클리어할당시 랭킹에 등록도 되더군요. ^^; 루트는 여러가지입니다. 꼭 위의 방법으로 하지않아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는 가급적이면 일정거리를 달리면 스피드가 붙는 캐릭이나 아예 이동속도증가가 스킬트리에 존재하는 캐릭이 유리하겠죠. 저의 이동루트는 위의 지도로 보면 7-6-4-5-1-2-3 이었네요. 중요한 점은 이동이 스무스하게 망설임이 없어야하고 일정거리마다 끊어지지않게 10초간 속업아이템을 먹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죠. 5번진지에서 뛰어내리면 1번까지 거리가 가까워집니다. 일반 잡병들 무더기도 6~7마리쯤 잡으면 속업아이템이 나옵니다.
특전요소가 없기는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