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영 - 양정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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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성우중 한분이지요. 정말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시는 성우분...
월영 추녀였다는데..
추녀로 위장했을뿐 미녀였다고 진삼4에 나오더군요.
하아... 너무 이쁘죠.... 제4유니크 무기 휘두는게.. 너무 서툰~ 나만 그런가?
전작에 비해 많이 약해진거 같죠? 여자 여포란 명성이 어디로 갔는지.. 선추천 후리플.. 잘보고 갑니다~
그 당시 미녀였으면 추녀였겠네요
월영같은 마누라 있었음..---;; 실제월영말고.. 게임에서 월영..
월영은 인도에서 귀화환 월씨의 여성과 황승언(?)의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라 갈색피부와 연한 머리색을 가졌다 하죠..그리고 키가 상당히 크고 눈이 부리부리 하고 코가 컸답니다.. 딱히 추녀라기 보다는 그 당시에 휘귀한 혼혈이라 사람들에게 위화감을 준것 같습니다..
뭐.. 미의 기준은 시대에 따라 변하는거니.. 이효리처럼 생겼는데 추녀소리 들었을수도 있죠;
음..역시 양정화님, 위화감이 거의 없군요(라면서 진삼4도 이제 정발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