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해당 차지에 속성이 2번 발동 시 2배에 해당하는 4번의 속성이 적용 되는 효과가 나옵니다.
속성공격강화는 합산효과가 있으므로 당연히 2개 장착하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도속성과 궁극무예를 동시에 장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만 주의 할 점은 이도속성은 몇몇 스킬과 마찬가지로 합산효과는 없으므로 1개만 장착해도 됩니다.
(☆ 합산 불가 스킬의 예 - 체력/무쌍자연증가)
그리고 위 세팅의 경우 궁극무예를 제외하고 '대무장강화/공격력증가-특' 스킬은 차지에 의한 속성공격과 합산되지 않습니다.
또한 궁극무예*2 스킬이 개별적으로도 '대무장강화+공격력증가-특*2' 스킬을 상회하므로 고민의 여지도 없습니다.
이로서 작중 최강은 무장 고유능력에 공격내성이 붙고 풍속성 보구로 동일무기 장비 가능한 '등애'로 최강 확정;
(★ 등애(공격내성) 보구1(풍) 슬롯2 - 궁극무예/속성공격강화, 보구2(풍) 슬롯3 - 이도속성/궁극무예/속성공격강화)
생각만해도 치가떨리는 세팅이군요. 이도나 궁무없이도 수라를 찜쪄먹을수 있는 캐릭터중 한명이 등애인데... 저걸 달고 차지 4나 ex를 날린다면...
아니, 스킬 하나하나 빼고~넣고 하시면서 체크하신 거에요? 덜덜덜;;
ㅎㄷㄷㄷㄷㄷㄷㄷㄷ 한 조합이군요
궁무는 2개달아도 되나요?
흠..그래도 대무장강화가 있는 손책이 장수급 잡을때는 더 잘 녹이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