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털계열은 얻는게 쉬운반면 제너레이터는 좀 불편하죠.
개인적으로 여기를 추천합니다.
아가스티아 타워 AF 200년을 게이트 락을 거시고 바로 쭉 직행하시면
데미 팔씨=아담과 전투를 단 1회전만 치루게 됩니다.
제 스펙 기준으로 말레브랑케(대평원 뢰 최서부에 힘의 제너레이터주는놈)를
잡는데 평균 33~34초 가량 걸리는데 힘의 제너레이터 1개만 주는 반면
이놈을 잡는데 37~39초 가량 걸리며
힘의 제너레이터2
생명의 제너레이터2
마법의 제너레이터2
2개씩 총 6개.무조건 드랍합니다.모블린 처럼 드랍안하는 경우 그런거 업ㅂ습니타.
(물론 굿초이스 중식은 기본)
잡고나면 히스토리아 크로스로 넘어가게되고 다시 아가스티아 타워 재진입
(여기서 게이트 열기 하고 들어가시면 다시 최상층까지 올라가야됨)
이 짓을 원하시는대로 반복하신다면
힘의 제너레이터만 원하시는 분이 아니라 다용도로 제너레이터가 필요하신분들에겐
더 나은 노가다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전 개인적으로 고무줄로 방향키를 위로 고정시켜놓고 필요할때만 O눌러 주면서
웹서핑하거나 LOL...책보고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게이트 락을 건다는게 R1버튼을 눌러 게이트 연결 끊는 걸 말씀하시는게 맞죠? 그리고 보스 잡자 마자 히스토리아로 가서 게이트 연결 다시 시키지 말고 바로 재 진입하라는 말씀이 맞는지; 이제 1회차 엔딩을 본 상태라서 어리버리 하네요 ㅠ
네 R1버튼으로 끊는게 게이트 락이라고 말한 거구요. 보스 잡자 마자 히스토리아에서 게이트를 다시 연결하시면 최상층까지 가야되는 이벤트를 또 보셔야됩니다.그러니 노가다 진득하게 시작할때만 추천드리구요.지금 막 1회차 엔딩 보신 상태면 저 처럼 게임기 켜놓고 O버튼만 누르며 딴짓하는 노가다는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소개하는 노가다의 장점은 단순조작이 가능해서 지겨운 노가다를 딴짓하면서 보낼수 있단 거랑 다양한 제너레이터를 모은다는 거거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