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탄입니다^^당시 플레이타임이 꽤나 걸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붙들고 클리어해서정이 더 가는거 같네요~오늘 13탄 풀린거 같은데 파판 팬들은 축제의 날이 될듯하군요...아쉽게도 전 6이후로는 안하는 게임'ㅅ';;;(8탄은 PC로 끄적거렸지만..) n
도트그래픽은 언제봐도 좋아요.
저에게는 5 6 7이.... 가장 재미있게 했고.... 잼없게 즐긴건...8 12 12편에서 충격이 심해서........... 그런데 의무적으로 13편은 구매대행으로 예약은 했지만.....
6편이 가장 균형적이였던것 같은.... 5편이전이나, 7편 이후로는 평도 극과 극으로 나뉘기도하고, 스타일도 많이 다르니... 비주얼적으로나, 시스템 적으로나, 6편이 가장 좌우 균형적인 작품이라는 인상이 남는군요...
파판6 파판6 *_* 제 인생최고의 게임 !!
저도 6가 최고였음...7부터는 RPG자체가 싫어져서 손도 못대겠네요 ㅋㅋ
"6"은 밸런스 붕괴가 아쉬웠죠. 시스템의 완성도는 역시 "5"가 가장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파리스가 여자였던거에 놀라고~ 왕녀 였다는거에 놀라고.. 저에겐 5가 최고~
5편도 엄청났지만 6편 오프닝에 나오는 마도아머가 나루쉐로 걸어가는 장면은 잊혀지질 않습니다. 티나 테마와 함께 눈발이 날리는..쩔었음.
개인적으로는 13편은 별로 기대가 안되네요..-_- 7편도 좀 실망을 많이해서...7,8,9,10,10-2,12 뭐 하나 재미있게 한게 없네요 전부 클리어 하긴 했지만..쩝.ㅜ ㅜ
ㄴ진짜 6탄은 그장면 지대였죠ㅜ.ㅜ 그리고 5탄깨고 4탄클리어하고 간신히 6탄 구해서 후후~불고 전원넣었는데 잠시 까만화면나오다가 엄청난 그래픽의 그림이 나올때의 감동이란ㅜ.ㅜ 13탄 방송하는거 잠깐 봤는데 스샷으로 다 공개된거라'ㅅ';;;;
패미콤부터 슈패때까지의 파판은 정말 재밌었는데 플스1용은 7부터는 취향에 정말 안맞더군요. 아.. 플스2의 10은 재밌었습니다.
ㄴ전 10은 2번샀다가 2번다 중간에 하차... 게임을 하고있는건지 보고있는건지 구분이'ㅅ'a
저두 5를 가장즐겁게 했어요 ㅎㅎ 4는 wsc로 했는데 이때 감동이 정말 ㅠㅠ! 파판5가 딱 파이널 판타지 라는 이름이 가장 어울리는거 같아요
어째 파판은 노무라가 잡고난후 정이 안듬
4는 솔직히 스토리가 막판에서 아주 살짝 오그리토그리(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5는 노가다한게 더 기억이ㅎㅎ 저에겐 6가 최고였네요..
저는 파판 시리즈 처음 해보고 처음 클리어 해본게 10이네요 ㅎㅎ
9편도 괜찮은데 그런분은 아무도 없나요.. 각 하드웨어중 가장 말기에 나온 FC의 3편, SFC의 6편, PS의 9편이 가장 좋았구.. PS2의 12는 아직 못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