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크리스탈이나 소환수가 나오는 세계관이지만 파판이란 생각이 안들고..
랩업이라는 개념이 있지만 딱히 RPG라는 느낌도 안드네요.
그냥 데메크같은 잘만든 액션 어드벤쳐 게임같은 느낌이 더 강해요.
파티플도 없고..전투에서 전략성도 없고... 오로지 피지컬만 요구하는 전투..
시드나 질같은 동료들이 파판 15처럼 플레이어블만 되었어도 훨씬 낫지 않았을까 싶은 느낌입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좀 달라지는 부분이 있으려나요?
익숙한 크리스탈이나 소환수가 나오는 세계관이지만 파판이란 생각이 안들고..
랩업이라는 개념이 있지만 딱히 RPG라는 느낌도 안드네요.
그냥 데메크같은 잘만든 액션 어드벤쳐 게임같은 느낌이 더 강해요.
파티플도 없고..전투에서 전략성도 없고... 오로지 피지컬만 요구하는 전투..
시드나 질같은 동료들이 파판 15처럼 플레이어블만 되었어도 훨씬 낫지 않았을까 싶은 느낌입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좀 달라지는 부분이 있으려나요?
강한 물뎀 스킬 아끼거나 쿨타임 계산해서 브레이크타임에 쏟아붇는건 전략성에 포함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