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보이로 1~3세대부터 DS,3DS로 4~7세대까지 다 한작품씩은 가지고 있지만,
썬문을 해보고 이제 아니다, 놓아줘야겠다 싶어서 울썬문과 레츠고 시리즈는 안사고 있었고, 관심도 좀 끊겨있었습니다.
소드실드는 좀 기대해도 되려나? 싶어 정보를 찾아보곤 했었는데
오늘 네이버 메인에 뜬 거북손님의 유츨자료 관련 포스팅을 보고서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가진화 도감 설명에서부터 썬문의 울트라비스트 등등, 검은닌텐도 요소가 대놓고 점점 많아진다는 느낌???
거다이맥스 모습들을 보니까 확 들더라구요...
포켓몬 절반을 날려버린 것도 리부트를 하려는 건가 싶기도 하고, 더이상 만들기 싫은 티가 나는거 같기도 하고...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시나요??
하기 싫어한다고 하기 보다는, 그냥 능력을 넘은 것 같아요. 포켓몬이란 IP가 커지고 게임 규모를 키우려다 보니 게임프리크란 회사의 한계가 드러나는 느낌입니다.
만들기 싫어서 대충한다는것 자체가 유저의 행복회로 아닐까요... 게임프리크 기술력은 요즘 게임사에 뒤쳐졌으며 감각 자체가 일부 인디게임보다도 떨어진다고 보여집니다.
하기 싫어한다고 하기 보다는, 그냥 능력을 넘은 것 같아요. 포켓몬이란 IP가 커지고 게임 규모를 키우려다 보니 게임프리크란 회사의 한계가 드러나는 느낌입니다.
만들기 싫어서 대충한다는것 자체가 유저의 행복회로 아닐까요... 게임프리크 기술력은 요즘 게임사에 뒤쳐졌으며 감각 자체가 일부 인디게임보다도 떨어진다고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정보로는 울썬문보다 못하고 4세대 작보다 포켓몬이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