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돈 화이트호스 할복자살한 이후입니다.
전투는 평타 ㅡ>특기ㅡ>특기ㅡ>오의(거의 조룡연아참)이런식으로 전투를 하는데 반복적이긴한데 재밌네요
근데 스토리가 뭐랄까...중구난방이라고해야하나 확 몰입되는것 없이 겉도는 기분입니다.
그냥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 느낌이랄까요?그렇다고 재미없는건 아닌데 명확한 목표없이 다니는 것 같아요.
혹시 이후에 스토리에 큰 변화가 오는 전환점같은게 오나요?아님 이런식으로 제국과 길드간의 갈등만 생기는건가요
어디까지 진행된 건가요?
딱 절반 정도 오신 것 같고 해당 사건 이후 좀 더 명확한 스토리의 줄기가 드러날 겁니다. 아직까진 캐릭터간의 관계 설정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