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는 자국어의 힘이 정말 대단하네요.. 오랜만에 몰입?도 되니 정신없이 달렸네요 예전 PSP 크로스에디션 미래 초입 볼트후 잊고 있던.. 최근에 한글판으로 엔딩을 봤는데 정말 새로운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