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 쥬다스와의 만남

[Dr.액터]

...???












































원랜 심포니아를 사자 였었지만

그냥 한글화가 된 것들부터 하자 해서 데스티니2를 구입했습니다.

이 게임이 어찌보면 게임이 세계를 처음 알게 해준 게임이네요.

맨날 포트리스만 하던 저에게 게임이라는 세계는 이런곳이란다 라고 알려줬으니

확실히 레젠디아에 비해 전투나 그런것들의 재미는 있는데 뭔가 복잡하네요.

비오의라던가 그런것들

내용은 유치하다 유치하다 하시던데 어떻길래 유치하다고 하지 하고 해봤더니

男:난 아버지 같은 영웅이 될거야

女:난 영웅을 찾고 있어

男:니가 찾는 영웅이 나임

女:넌 내가 찾는 영웅이 아님

男:이런 젠장...

아직까진 이런 내용 같은데 벌써부터...음...?

근데 비오의는 언제부터 사용 가능한가요?

[tales world]

그냥은 첨부턴 힘들고 부가효과라던지..
마법정술에 sp회복을 달고 나서야 몇번이고 쓰게 됩니다.
정말 오래도록 했는데 그것도 5년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그리고 비오의 연계라던지 확실한 시스템 파악이 안되면
레젠디아에 비해 이거 꽤 난이도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

[진짜쌔끈남]

친구와 둘이서 하던기억이 ~ 추천드리고갑니다~

[차이키]

나중에는 쥬다스만 외치게되는

[時を步く]

이 게임의 광팬입니다. 오랫만에 보니까 굉장히 반갑다는.. 뭐니뭐니해도 이게임은 3회차 이상 즐기셔야하며 기회가 된다면 새로운 일러스트 등이 추가된 psp버전으로 일본음성을 들으시며 하시면 더욱 재밌습니다. 이건 다시해도 새로움.. 그립다..^^

[아스트로 맨]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