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엘론가 비기라고는 하지만 그냥 리리스의 오의인 사자의 기상
필드맵은 테오데R보단 테오데2가 좀 더 낫습니다.
일단 이쪽이 좀 더 깔끔하고, 가만히 세워두면 모션등도 있어서...
스탄과 루티의 아들이라고는 하지만 어째서 창파인?
암만봐도 우드로우 아들인듯.
맨 처음 테오데2를 했을 당시엔 별로 신경 안썼었는데,
최근 테오데R을 하다보니 이걸 다시해보니까 라그나 유적이
공중도시 중 그라우디스였네요. =ㅅ=
300만 갈드 추정의 렌즈를 훔치러 갔던 카일과 로니
운명적 만남이라면 운명적 만남인 두 사람
테오데2를 하면서 사람들이 가장 오그리토그리한다는 단어인 "영웅"
초장부터 미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대사를 하는 로니
그리고 쥬다스 등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쥬이스도 아니고, 쥬네스도 아니고 쥬다스.
잠깐했는데 1시간이네...=ㅅ=
테오데R 하면서 급 테오데2가 끌려서 잠깐 해보긴 했지만,
아직 테오데R도 엔딩을 못 본 상태라 일단은 쥬다스를 얻고 세이브.
테오데2는 가장 마지막이랄까, 최근에 한게 피습판이다보니,
오랜만에 듣는 정발 더빙판은 느낌이 신선합니다.
나는 영웅이 될거야 !!! +ㅂ+;;
루루슈의 영웅모험
ㅎㅎㅎ
음성더빙이 잘되어 있어서 참 좋았죠... @_@b
한음 도 좋긴한대 원판 일음 더빙도 포기할수 없을정도에 성우진 ㅠㅠ
이제 생각도 않난다..스토리는...
전혀 오그리토그리 스토리라 생각하지 않는데 하도 하는사람마다 오그리토그리 그래서 세뇌당할듯...
마음대로 부르라니까 외삼촌을 배반자라고 부르는 막되먹은 카일
쥬다스.... 배신자 유다의 영어 발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