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빈ㅤㅎㅛㅇ에게 이쑤시개, 이쑤시개를 달라
1주차를 밀라 루트를 타서 아쉬운건 쥬드가 갑자기 왜저리 됐냐는건데...
이건 2주차를 쥬드로 시작하면 답이 풀리는 쓰르라미 울적에 해답편의 기분이겠지.
우오오옷! 간다! 롤링 발칸!!!
레이아는 뭘해도 귀엽지!
가슨상님. 로제 막시아에 가고 싶어요.
깃털, 깃털을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본격 주인공 버리는 파티
우리 쥬드가 달라졌어요.
결전전야
레이아는 진리입니다.
반론은 받지 않아!
마장수는 귀찮기도 하고...적당히 노멀에서 굴려줍니다.
3부에서 4부 라스트 보스전 직전까지 강제돋는 진행 덕분에,
이제야...이제야 에렌피오스를 벗어나는구나!!!
나랑께? 깃털 다 모아왔당께?
밀라는 DLC고 뭐고 깃털 400개 기부하는게 진리입니다..
프로 핑키스트...무서운 아이들...
100레벨 무기가 죽었슴다.
슬슬 알빈ㅤㅎㅛㅇ 어태치먼트를 바꾸지 않으면...
서브이벤트도 차근차근...
어찌되었든 대부분의 떡밥은 서브이벤트로 회수하는 엑실리아 입니다.
레이아+알빈 링크 플레이는 전투 후 제법 재밌는 액션이 많습니다.
처음엔 레이아가 그레이세스의 셰리아처럼 병약 미소녀! 인줄 알았는데,
실상 레이아가 어렸을 적 다친 이유가 참...
일단 남은건 서브 이벤트 회수와,
얼마 안남은 칭호 조건들이나 만족시키는 것이긴 한데...
오늘부턴 다시 출근해야하니 언제 클리어할지 모르겠습니다.
으으...2주차는 언제 시작할까...lll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