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플래티넘 달성

[바스코쌀가마]

넷플릭스로 사펑 엣지러너 시청후에 게임시작했고

1회차 끝내자마자 엣지러너 다시 정독하니까  엣지러너 애니의 모든 내용이 이해갔습니다.

2회차에 144시간 정도 플레이했고 1회차에 배드랜드 트로피 (황무지) 획득이 안되서  2회차 넘어오니까 트로피 획득이 되네요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아직도 짜잘한 버그는 있긴 하지만(ps5 기준 버그 진짜 간혹 한두번 나옴) 게임에 크게 방해되는 정도는 아니였고 스토리나 세계관이 굉장히 특이하고 신선했네요 스토리 부분은 제가 작년부터 올해까지 했던 작품중에는 최고였지 않나 싶어요

참 아쉬운게 발매초에 미친 버그 투성이로 게임 평을 다 깎아먹은 부분이 아쉽네요 

지금 시작하실분들은 강력 추천 드립니다 사펑 덤핑가로 구할수있어서 2만원이면 구매가능하니 2만원에 사펑의 퀄리티면 가격대비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