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키류편 몰입해서 하다가 사에지마 설산에서 늘어지는거 까지는 어떻게 다 했습니다. 사에지마편은 스토리는 걍 그런데 싸움이 철권 기술 넣는 느낌이라 좋더군요. 어나더드라마랑 서브케 캬바걸까지 마무리짓고 3부로 넘어가니 하루카 스토리가 꼭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리듬게임 버튼 누르기 이걸 왜해야되나 싶은..차라리 격투기 배우는 소녀 컨셉으로 배틀을 넣어주지..겜 할맛이 여기서 뚝 떨어지네요. 일단 저장하고 현타와서 멈췄네요.
ps.박미려는 이름은 한국계인데 일본어 완전 유창..
하루카 파트는 엔딩에 스토리적 요소로 써먹어야하는지라 어쩔수 없습니다 저도 솔까말 댄스보단 하루카로 격투기 컨셉이 좋긴 하지만요 참고로 박미려 성우분은 한국 풀메탈 알케미스트의 성우분입니다 덤으로 하루카 성우 쿠키밍은 일본 버전 풀메탈 알케미스트의 성우고요
강철의연금술사요?헐 대박..사에지마 목소리는 딱 하지메일보의 마모루 목소리던데 ㅎㅎ
그럴때는 그냥 빨리 달리는 게 좋습니다 리듬 미니 게임이다 보니 취향 탑니다 3부 3장 아키야마로 넘어가면 아 스토리상 필요하구나 싶을 겁니다
네 저지아이즈랑 번갈아가면서 하는 중인데 그냥 최대한 빨리넘어가야겠네요.
그나마 메인만 달려서 금방 끝낼수 있어요 하루카 파트는 3부의 반밖에 안되고 금방 아키야마로 넘어갈수 있습니다
네 하루카 파트는 서브퀘도 없고 캬바걸 공략도 없을거 같으니 ㅋ
캬바걸 공략은 없지만 서브퀘나 어나더 드라마는 있습니다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요새 저지아이즈 몰입이 대단해서 이것부터 엔딩보고 용5하려고 일단 하루카 파트서 중단해놨습니다 ㅋㅋ
하루카 파트도 뭐 메인스토리는 그럭저럭 할만은 한데..... 어나더 드라마쪽이랑 서브퀘쪽에서 리듬게임 빈도수가 너무 억지스럽고 심할정도로 많죠... 트로피때문에 다 할까 하다가도 똑같은 곡 들으면서 리듬게임 버튼 지루하게 누르고 있자니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이걸 언제까지 해야되나 회의감 들기도 하고... 저도 그래서 2장까지는 서브퀘까지 꾸역꾸역하다가 하루카파트에서부터 그냥 메인만 보면서 엔딩가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