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일단 13시간 동안은 어린이 동화 수준이고, 그래픽도 드래곤볼 작가 그림이라 더 동화 같습니다. 전투는 전형적인 jrpg입니다. 전투중에 케릭이 움직이길래 피하거나 뒤를 잡거나 하는 그런게 되는줄알았는데 안되더군요. 평점 91점의 j rpg 최고봉이라 하니 허접한건 아닌데 저한텐 재미가 없는겁니다.
취향차이일수 있습니다. 데모를 해보세요 유튜브로 참고 하시던가요
파판은 매번 시스템을 바꿔서 나오지만
드퀘는 전투 시스템만큼은 전형적인 턴제를 수십년째 고수하고 있습니다...
매번 팬들이 딱 예상하는 범주에서 변하지 않는 게임이고
기존 팬들도 같은 방식으로 유지되길 원하는 분들이 많아서
게임자체가 기존 팬들 헌정 개념이 강한 시리즈이기도 해서..
차기작이 계속 나온다고 하더라도 전투만큼은 큰 변함이 없을거에요..
그나마 스킬패널,합체기 생긴것도 큰변화라면 변화..
갠적으로는 시리즈 팬이라 참 재밌게 즐겼습니다..
조언좀 드리자면 11 같은 경우는 게임 시작전에
적 강함을 체크해야 전투가 좀 더 재밌어집니다..
드퀘11s하고픈데 스토리가 잼없나요 전투가 허접한가요..?
스토리는 일단 13시간 동안은 어린이 동화 수준이고, 그래픽도 드래곤볼 작가 그림이라 더 동화 같습니다. 전투는 전형적인 jrpg입니다. 전투중에 케릭이 움직이길래 피하거나 뒤를 잡거나 하는 그런게 되는줄알았는데 안되더군요. 평점 91점의 j rpg 최고봉이라 하니 허접한건 아닌데 저한텐 재미가 없는겁니다. 취향차이일수 있습니다. 데모를 해보세요 유튜브로 참고 하시던가요
용7이랑은 다르게 드퀘는 뭐랄까 더 전형적인 전통 JRPG죠. 평면적이고 전형적인 용사가 마왕을 무찌르는 왕도물. 용7같은 B급 감성의 유머러스함과는 꽤 거리가 있는 게임이랄까요.
파판은 매번 시스템을 바꿔서 나오지만 드퀘는 전투 시스템만큼은 전형적인 턴제를 수십년째 고수하고 있습니다... 매번 팬들이 딱 예상하는 범주에서 변하지 않는 게임이고 기존 팬들도 같은 방식으로 유지되길 원하는 분들이 많아서 게임자체가 기존 팬들 헌정 개념이 강한 시리즈이기도 해서.. 차기작이 계속 나온다고 하더라도 전투만큼은 큰 변함이 없을거에요.. 그나마 스킬패널,합체기 생긴것도 큰변화라면 변화.. 갠적으로는 시리즈 팬이라 참 재밌게 즐겼습니다.. 조언좀 드리자면 11 같은 경우는 게임 시작전에 적 강함을 체크해야 전투가 좀 더 재밌어집니다..
드퀘11 그래픽은 좋다 어쩐다가 아니라 "이쁨". 필드디자인이 너무이쁘게잘됨. 육성도 재밌고 그림체도 이쁘고 턴제의 장점은 전략이져.. 글구 실비아는 bl이랑 관련없는 오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