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베요네타2 령 구입했습니다.. 바로 바로 구매했는데, 나오자마자 아끼는? 머 베요네타20분 령 10분 해봤습니다
ㄴ 위유 하면서 느꼈지만, 마리오 3d월드도 그렇고, 그래도 요즘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위유가 높은것 같네요
ㄴ 올드 및 90~2000년대 게이머들에겐 본연의 즐거움은 닌텐도 게임에서 느껴보는것 같네요
그나저나 공포 같은건 게임자체의 공포감이 낮은것도 있지만,
과거의 어린시절에 했던 그때의 공포감은 아마 확실하게 느겼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이도 들고, 군대,사회,때가 묻다 보니, 무뎌지다 보니, 아무래도 예전만큼의 놀람이나 공포감을 덜 느껴지는점도 있기에,
아마 더 급하강 한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보네요~
한마디로 게임 보는 시선도 높아진거겠지요. 그래도 나와준것만으로도 고맙다고 봅니다.
나와 준게 고맙고 안고맙고를 얘기하는게 아닌데요... 무슨 뜬금포이신지..
시간이 지남도 아니구요.
전 아직도 플투판 령1편과 위판 진홍 식은땀 흘리면서 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가끔 다시하면 그래도 무섭더군요.
그런데 이번작은.. 캐릭터 보는 재미 때문인지 공포감이 잘 안느껴저서 개인적인 소감을 적은 겁니다만..
월식도 그다지 무섭지 않았죠. 전 오히려 1의 쪽문을 통과하면 물레방아가 있고 작은 수로가 있던 곳의 부유하며 날아다니는 ㅁㅊㄴ귀신과 모가지 꺾인 끝까지 쫓아다니는 귀신이 가장 무서웠습니다
월식의 가면은 그다지 무서운것 조차도 아니고 귀신들이 웃긴점이 많았어요. 후반부에 등장하는 로리귀신들 난이도 덕분에 정말 화가 난 부분만 기억하네요
저도 베요네타2 령 구입했습니다.. 바로 바로 구매했는데, 나오자마자 아끼는? 머 베요네타20분 령 10분 해봤습니다 ㄴ 위유 하면서 느꼈지만, 마리오 3d월드도 그렇고, 그래도 요즘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위유가 높은것 같네요 ㄴ 올드 및 90~2000년대 게이머들에겐 본연의 즐거움은 닌텐도 게임에서 느껴보는것 같네요 그나저나 공포 같은건 게임자체의 공포감이 낮은것도 있지만, 과거의 어린시절에 했던 그때의 공포감은 아마 확실하게 느겼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이도 들고, 군대,사회,때가 묻다 보니, 무뎌지다 보니, 아무래도 예전만큼의 놀람이나 공포감을 덜 느껴지는점도 있기에, 아마 더 급하강 한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보네요~ 한마디로 게임 보는 시선도 높아진거겠지요. 그래도 나와준것만으로도 고맙다고 봅니다.
나와 준게 고맙고 안고맙고를 얘기하는게 아닌데요... 무슨 뜬금포이신지.. 시간이 지남도 아니구요. 전 아직도 플투판 령1편과 위판 진홍 식은땀 흘리면서 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가끔 다시하면 그래도 무섭더군요. 그런데 이번작은.. 캐릭터 보는 재미 때문인지 공포감이 잘 안느껴저서 개인적인 소감을 적은 겁니다만..
그리고 오히려 어릴때 보다 크면서 공포게임을 느끼는 감도가 더 커졌습니다.;;; 어릴때는 그냥 놀래면서 계속했는데 요즘은 화면도 제대로 못 쳐다 볼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