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그킥 차려다 내 다리가 먼저 부러지게생김. 게이치급 레그킥 깡패로 콤보에 섞어서 차는게 아닌 이상 내 다리가 먼저 부러짐. 제작진들 와이드먼이 앤실 정강이 부러뜨렸을 때 단체사정했을게 분명함.
2. 1라운드엔 넉다운을 수 번을 당한 놈이, 어떻게 2라운드에 체력손실도 없이 무한전진압박(절대 후진 안 함) 하면서 내 공격은 다 가드하고 자기 칠꺼만 쏙쏙 잘도 집어넣는가?
3. 거리가 일정치 벌려서 있으면 AI는 90%의 확률로 전진 바디킥을 시전한다.
4.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아쉬운 선수들이 좀 있다. 페드로 무뇨즈, 콜비 코빙턴, 마르친 티부라 등
5. 게임 출시당시까진 안 되더라도 6개월 이내 정도의 선수들 헤어스타일 변화같은것 좀 반영해서 냈으면 한다. 비토는 아직도 UFC1의 말갈기머리로 나온다. 포이리에는 작년 2월부터 머리길러서 지금은 포마드 미남이지만.. 게임에선 아직도 빡빡이다. 타투 없는 딜라쇼 등 그 외에도 많다.
+ 이건 어쩔 수 없는거지만.. 특정선수가 피니쉬를 시키면 마이크 골드버그 (현지 해설, 207대회 이후 그만둠) 가 선수이름 크게 말하는게 없어져서 아쉬움. 골벅형 다시 데려와라 백사장ㅠㅠ
1,3번. 극 공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