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봤습니다 (네타 조금 있을수도)
플레이시간은 총 21시간30분 정도며, 레밸은 마지막보스때 33정도였습니다.
스킬칩의 경우 데미지업을 2개나 사용해서 더블엣지나 파워엣지를 데미지업! 업! 업! 시켜주고, 프리스킬을 넣어서 가끔가다가 공짜로 쓸 수 있게 해놨고, 어택은 4넣고 5를 능력+칩 옆에, 디펜스도 그 옆에 놔서 가장 높은 어택,디펜스 능력칩을 효과 업 하였습니다.
오의는 잘 쓰지 않았네요.
메인은 단검, 서브가 주먹이었는데. 우선 전투 시작하면
활,마법이면 강철의 뭐시기 하는 안밀리게 해주는걸 쓰고 디펜스 버프 걸고 그 후 파워풀 버프, 적이 다른 무기 쓰면 방어력 낮춰주는 스킬을 쓰고 위와 같은 순서로.
그리고 파워풀 까지 나 쓰면 딱 좋게 방어할만큼이 남는데, 어쨋든 6개 까지 채운다음에,
브레이크로 해서 야금야금 브레이크 깎아 먹다가 적이 스킬 쓸것 같으면 바로 스킬 써서 브레이크 반 깎게 하고, 브레이크에 더블엣지를 넣어놔서 힘버프 들어간 더블엣지를 브레이크 상태 적에게 날려주고, 바로 더블엣지 또 난타하면 적의 스킬을 캔슬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웬만한 적은 피 8/10은 달더라구요, 마지막 하스의 경우는 1/2
조금 공략도 보고 했지만, 사실 이게임 공략 안보고 하면 어디있지 어디있지 찾아 해맬것 같습니다. 차라리 공략 보고 한걸 만족하고, 21시간30분이란 한편의 영화를 본다 치고 생각해보면, 웬지 뿌듯합니다. 하지만 조금 여운이 남기도하네요. 라스트랭커2도 나왔으면 좋겠고, 웬지 지금까지 키우고 이제부터 할게 없다고 생각하니, 조금 슬프네요.
페르소나3도 해봤는데, 그것도 클리어하니까 여운도 많이 남고, 또 하고 싶은데 다시 반복하는것 같아서 귀찮고, 라스트랭커와 달랐던건, 페르소나3는 클리어하니 저같은 경우 눈물을 그냥 펑펑 흘렸습니다. 태어나서 그렇게 흘린적도 몇번 없을듯... 끝나고 너무 눈물 흘려서 지쳐서 쓰러져 잘정도였네요-_-;
이걸 감동의 쓰나미라 하나요... 라스트랭커도 물론 재밌었지만, 감동이랄까.. 역시 주인공이 살아 돌아왔으니 그나마 다행이다고 생각했어요.
아아.. 라스트랭커도 그렇고 페르소나3도 그렇고 플레이시간이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정도가 가장 적절하겠지만, 이대로 끝이구나...생각하니 쓸쓸합니다.
그렇다고 몬스터헌터 같은 경우 저에게는 좀 안맞는것 같고. 몬스터헌터 말고 플레이시간이 최소 100시간, 1000시간 그렇게 넘어가는건 없을까요. 물론 RPG로요.
그정도로 시나리오 많은건 없지요?... OTL
라스트랭커에서 느낀건, 촌놈이여도 마음만 먹고 노력만 하면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남자가 될 수 있다 네요. 뭔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걸 저는 또 느낀건데(페르소나3에서도 느낌) 여튼 생각나는건 저거네요.
성우진은 지금보니 그렌라간+마크로스프론티어 였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음악도 괜찮았고 지루하진 않았던것 같네요.
그냥 웬지 뿌듯하고, 약간 쓸쓸하고 여운이 남고, 웹서핑 조금 하다 한숨 자고 싶은 기분이 됐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