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번에 발매한 한글판은 아니고...
한글판 발매소식전에 영문판을 구입해둔 바람에..
(뭐 그래도 일본판을 옮긴 한국판 패키지보다 개인적으로 더 낫다고 생각하는 영문패키지라 그나마 위안 삼고 있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나올 메트로이드 닌텐독스 이런거 다 이미 산 게임인데..ㅠㅜ)
암튼 마리오64ds때도 그렇고 마리오시리즈는 그 값을 충분히 하네요.
퍼펙트클리어를 하려 했지만, 결국 몇가지 성공하지 못하고 이만 게임을 접습니다..ㅋ(꽤 오래 붙들고 있었던지라... 이제는 그만... 7-A윗쪽의 초록버섯집가는법 결국 해결 못했습니다..ㅠㅜ)
클리어하고나니 타이틀메뉴에 별두개. 벽지중에 마지막 칸이 비어있는걸 보니... 역시 퍼펙트클리어를 못했다는게..ㅋㅋ
좀 폭력적이구나 아무리 나쁘다해도 거북이를 죽여?
마리오가 동양계열이었으면 거북이들 다 잡아먹고 그 정력으로 피치공주한테 헌신했을텐데
ㅋㅋㅋ 그것도용암속에떨어뜨려 해골로만들여죽이고... 겨우겨우다시살아난녀석 또 빠뜨려죽이고...ㅋㅋㅋ 아 근데 이게임 미니게임은 어케 추가시키죠?
밟아서 고통없이 죽여주는 친절함.
올래 마리오란 게임은 18세 이상게임 마리오월드 때만해도 거북이를 밟음 으로써 몸과 껍질을 분해한다는걸로 만으로 충분히 성인이상의 게임이 됬음.
게다가 거북이와 인간(피치)의 수간.... ㅠ.ㅜ
마리오브로스1만 해도 버섯형태의 생물을 밟아서 짜부러트리는 잔인함을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