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언제나의 코인토스 지고 후공플레이 입니다.
처음에 디바 나올때 스프라이트 감이 와서 순간 효과발동 전에 off해두고 기간틱때 우라라 던져서
그나마 전개가 저기서 끝났습니다.
충분히 뚫을수 있는 패였는데 하필 상대의 증g 발동.
어차피 그대로 턴을 넘긴다면 저의 패배...
그렇다면 증g따원 무시하고 브레이크 없이 달려야합니다.
이것이 포기와 브레이크를 모르는 남자의 집념.
전투의 신 네템피의 관통 연속공격!
사실은 달리면서 계속 먼가 체인이 걸려서 조마조마 했는데.
앜디클 효과 쓰게 하려고 가불기 걸어서 쓰게 만들고 그 뒤로 체인이 안걸려서
이제 이겼다는걸 확신했네요.
이맛에 아직도 마듀합니다.
닼플은 못참죠 ㅋㅋㅋ
다음턴따윈없다!
닼플은 못참죠 ㅋㅋㅋ
다음턴따윈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