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간단한 소감 (까발림 없음)

[아이돌맛스타]

바이오 쇼크.. 우와 정말 재밌네요.

한글화 덕분에 별 무리없이 굳엔딩 봤습니다.

힌트라던가 지도에 목표점이 표시되니까 막힘도 없구요.


바이오쇼크를 하면서 마음에 들었던건

그래픽은 원래 좋았던거고(...) 음악이 무척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서운 분위기연출 속에 숨겨져있는 코믹스런 장면

도 꽤 좋았습니다

리틀시스터의 방(?)에 붙여진 그림들을 보고 폭소했습니다. 하하..

한편으로는 좀 불쌍한 애들이지만.. 흑흑..


아.. 자막얘기가 많은것 같은데 저도 몇마디 하겠습니다..

글자가 작은건 사실이지만 TV로 보기엔 별로 안작았고 다만

TV대사집 같은 표현이 무척 이상하더라구요.. 갸우뚱..

그래도 사소한것 까지 한글화 해준건 감사할 따름입니다..

벽에 붙여진 그림이나 글도 전부 자막으로 뜨더군요


결론은 가격도 싸고 한글화도 잘 되었고 무척 잘 나온것 같습니다

바이오쇼크 필구임. 우왕ㅋ굳ㅋ

굳엔딩을 봤으니 이젠 배드 엔딩이나 볼렵니다~ +_+ 하악

[★[女軍]★]

게임진행이나 조작에 아무불편함이 없는게임은 드물죠..바쇽은 그런점에서도 상당히 높게 점수를 받는것같습니다..목표와 가야할곳 그리고 무기선택과 사용들에서 간단하면서도 심심하지않은점이 이게임의 장점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