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하기전 야간자율학습하기전 저녁시간에 친구하고 한판~
나이는 좀 어리지만 오락실 세대였던지라..
웃고 재미나게 했습니다~
지금 오락실을 찾아보기 힘들어서 아쉽네요..
몇년전만 해도 저희동네에만 5군데 정도있었는데.
어느날 부터 싹 없어졌다는..
썩세의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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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 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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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 하십니다.... 저희학교에선 꿈도 못..
오랜만에 보는군요... 시리즈 두번째 작품이죠^^
엄청난 대미지로도 유명한.. 맥스 장거한 철구대회전 가드대미지가 거의 90%. 그냥 맞는게 낫죠ㅎ.
허... 여기 퇴계원고 맞죠?
네. 맞아요~ㅋ
와 ㅋㅋ 이런대서 보다니 신기하네요 저도 퇴고 학생인데 이런걸 할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ㅋ
와 정말 멋진데요...에뮬도 아니고 저..저런.
퇴계원고 공부 잘하는 곳인가요, 똥통학교인가요?
예전에 아침자율시간 전에 일찍 와서 KOF2000하고 메탈기어 솔리드를 컴퓨터에 깔아놓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물론 에뮬이었지만 근데 님은 무려 네오지오 본체를 갖고계시네요-ㅂ- 저거 가격만해도 장난아닐텐데;;;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
한번 걸려봐야 ..
오~ 저희반은 학교에서 플스로 위닝을!!
이런 모습보면 한마디가 생각납니다. "개념없다".
겨우 이정도가지고..본인 학교에서는 동급생도 했는데
베니마루의 최강기를 못보셨군요
후후, 축제때 플스 들고가서 비트매니아와 킹오파일레븐 해야지 ^^
뭐 아예 내놓고 맨날한것도아니고..사람없는시간에 잠깐 한거니 너무뭐라하지마세요 ~
저는 아직까지 일레븐 한번도 못해봤네요.드림캔슬 이고 뭐고 잡스러워 보이던데..막바로 옛날사람 된거같아서 답답하기만...ㅎ
중학교 2학년 때...프린센스 메이커를 디스켓으로 복사해서 학교 교실 컴퓨터에 설치 TV연결 시켜 이제 생각도 잘 안나는...dd파일?을 지워 애들끼리 보다가 담임 선생한테 걸려 개패듯 쳐 맞았던 아련한 추억...이제 10년이 다 되어 가는구나...그립다 그 시절이....
굿 한창 제가 오락실다닐때 하던 95~ 하이데른을 가장 즐겨 했는데 ㅎㅎ 지금 하면 완전 발릴듯;; 그땐 장난치면서 해도 가지고 놀았건만 ^^;;
요즘엔 오락실은 찾아보기 힘들고 피씨방만 줄기차게 들어섰으니. 제 또래에는 그런 추억이 거의 없죠. 부럽네요^^ㅎ
이거할때 껨기 위로 의자들 많이 날아 다녔죠~~
학교에서.. 수업안가고 친구랑 게임하다가 학생부 끌려갔던 기억이나는군요
흠...지금 고등학생 분이 네오지오에 KOF95라...상당히 추억에 잠기게 해주시는군요...저때만 해도 고등학생 때도 아니고 중학생때 네오지오CD로 즐겼었는데;;
나이가 몇세신지-_-.. 아무리봐도 고딩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KOF95를 오락실에서 하셨다니.. 꽤나 어릴때 다니셨나보네요-_-;;;
중3 때 학교 컴퓨터에 갈스패닉S2 깔고 당당하게 100% 달성해서 애들의 폭발적인 열광을 한몸에 받았던 적이...-_-;;
그래도 03 처럼 실망스러울 정도는 아니라서 다행스러운데 E 가 적응안되네요.
오락실을 엄청 어려서부터 다니셨나보군요 -.-
세상에 믿기지가 않네요. 요즘은 저게 가능하단 말인가.. 나 학교 다녔던 90년대 초에서는 상상도 못할 했다간 초 죽음.. 세상 참 많이 좋아졌네 ...
재미나겠습니다~ㅋㅋ
에이...이정도는.. 저희는 한번 어떤 놈이 플스2 를 갖고 와서.. 뭐 2반 정도의 학생수가 TV쪽에 우루루 몰려서 진삼 3 하다가 갖고 온놈 걸려서..듸지게 맞고 플스 압수당했었던.. 정말 어이없었다는..플스를 가져올 생각을 다 하고..
저 다닐때는 반에 프로젝터를 컴터에 연결해서 마메를 돌렸던 기억이 ㅋㅋ
고등학교때 저렇게 해야 진짜 재밋죠. 대학교때 플스 들고가서 교수님들이랑 하면 재미 반감.
네오지오?!!! 헉!,,본체값만 80만원이 넘는 네오지오.. 카트리치는 20만원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