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가 무서워서 그만 꺼버렸네요..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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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섭지도 않던데요;; 음음
저같은경우 호로게임을하면 어지럽고 오바이트 나올것 같던데요 ;;
무서워서 팔아먹은 그게임.
나는 사이렌이무섭던데 -_-;
플스있던시절..... 겟어웨이가 무서워서 팔았던.....
초딩시절 퀘이크가 무서워서 팔았던..
전 반지의 제왕하다가 덜덜덜...-_-;)
붉은 나비는 안무섭고 령제로는 무서웠던
한번만 깨시면 다음부턴 안무서우니 힘내보시길
불 끄고 혼자하는 재미 -_-
조금만 익숙해지시면 사진찍는 재미에 빠져버리죠...ㄱ-;;
10분하면 적응되지 않나요?
제가 딱히 겁이 없는편은 아닌데, 3인칭은 전혀 안무섭더군요.(사힐 3도 초반에 조금 무섭다가..그냥 밋밋) 화이트데이는 하면서 기겁을 했습니다(;;) 결국 깨긴 깼지만, 공략보고 뭐 나올지 다 알고 해야 진행 가능하더군요 (덜덜;;)
아므로님. 월래 공포게임이 그럽니다. 하지만 희귀할수록 추천을 받져. (제발 동영상좀!!)
마이아이즈 몇번 들으면 웃겨서 안무섭습니다- _-;;
레벨 50되셨군요
이건 일본판입니다만..
레벨50 ㅊㅎ~
1회차에는 저도 상당히 공포감에 긴장하며 진행했답니다. 그러나... 3회차 즈음 되자 모든 귀신들이 다 돈으로 보이더라는...^^; 이리와라 내 돈 줄들아~ 마키노님 얘기하신 것처럼 한 번 깨면 단련된답니다~`
ㅡ ㅡ ノ
당신의 광렙에 후덜덜 입니다.
어랏, 나도 오늘부터 이 게임 시작해볼까 했는데..ㅋ
(llsell) 예에전~ DOOM둠 을 할때가 생각납니다. 삼촌댁 이었는데... 젠장 스럽게도 스피커가 오디오 스피커 였어요..엠프쓰는.. 안그래도 가뜩이나 무서운데 싸운드가 >.<'' 돌아다니다 문을 여는 순간!!!!!![우웅~] 저는 esc를 누루고 미친듯이 겜을끄고 방에서 나와버렸죠>.<''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