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을 꼈더니... 문이 열리고..
찰칵!!
1의 그장소가 떠오르네요.~_~;;
새로 나온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뭔가 알 수 없는 장치가 원을 그리며 나열되어 있고...
강한 영력을 갖고 있는 미쿠라서 뭔가 감지한 듯이...
원반을 쳐다보고....
화상을 해보니...여자를 잔인하게 사지절단시키는 고문도구인 듯 하더군요. ㅎㄷㄷ
simla...ㄷㄷㄷㄷ
양팔 양손 모두 잡아 댕겨져 찟겨져 죽은 여자의 시신...
무서운건 사실이지만...
포자기를 잡아 댕겨보니,.. 아무것도 없다능...ㄷㄷㄷ
뭔가 낌새를 눈치 챈 미쿠...
아 놔...
저렇게 기어 오르는게 정말 싫다능...~_~;;
아무튼, 여차저차 잡고 집밖으로 나가려고 할 찰나...
'오빠는 저기 있뜸'이라고 알려주는 유령 소녀...ㅡ,.ㅡ;;
가봣더니... 본 주인공인 레이로 실컷 돌아댕긴 그곳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처음 가보는 장소에서 오갔다 하며...
찰칵!!
....10각 케이편까지 진행했습니다.~_~
껌껌한 흑백화면이 계속 유지되니 분위기가 좀 더 ㅎㄷㄷ해지더군요.
동지의정 (총 추천수 : 1 명)
네타겠지만....저 장치는 1편에서도 나왔죠...물론 그 위에서 죽은 여자가..1편의 그 XXX였고...무척 불쌍한 여자였는데(얼굴은 예뻐서;ㅁ; 역시 미인박명인가...생각 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