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엔딩본 메트로 엑소더스 소감입니다.
게임 발매 후
한동안 봉인했다가 연휴 기간에 삘 받아서 엔딩 봤습니다.
처음 했을때부터 느꼇던거지만 세심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신경 많이 썼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특히나 이부분은 호불호도 갈리고 지루할 수 있지만
사람과 사람 대화에 신경을 많이 쓴게 보이고 (심지어 대화도 엄청 김...)
또 맵 지형이나, 이벤트 등 사물 및 오브젝트의 연계 등 참 디테일하다고 느꼇네요
그리고 몇년만에 다시 해서 기억이 안날수도 있는데
다시 했을때도 재미있었고 또 엔딩 보고 나서도 여운이 오래 가는 게임입니다.
메트로2033 1부작도 그랬었는데
엑소더스를 마지막으로 나름 깔끔하게 마무리 지어진거같아요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