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든 시리즈는 뭐냐 물으시니 좀 막연하긴 한데..
개인적으로 좋았던건 6편과 4편이 좋았네요.
6은 다들 풀더빙등으로 공을 많이 들인 티가 났기도 했고. 내용도 괜찮았던 서브스토리들이 많았던거 같고.
4편은 새로운 주인공들의 성격을 서브를 통해 잘 보여줘서.메인스토리 더 몰입할수 있게 해줘서 좋았네요.
아 그런 식으로 극1도 참 좋았던 서브 몇몇 기억나구요.
반대로 좀 여엉 아니다 싶었던건..
너무 노골적인 ppl 아닌가 싶은 서브들 ( 6편의 헬스장... 5편의 패션잡지 )
혹은 좀 억지로 끼워넣은거 아닌가 싶은 서브들,
(솔직히 제로에도 '배우' 아가씨들 나오는 몇몇 서브들이 해당되긴합니다)
이런 몇몇 종류는 좀 불호이긴 했어요.
단순한게 많지만 기존작들을 해보셨다면 연결고리가 있는 섭퀘들이 좀 있어서 발견하는 재미가 좀 있죠
제 기억엔 2편의 류지 어릴적 모습이 나오는 퀘가 기억이 나네요. 확실히 프리퀄 작품이라 이런것 찾으면 재미있죠!
저는 제로 서브퀘는 그냥 저냥 이었네요. 제로가 좋은 평가 받는 이유는 다른 쪽 이유가 더 크다고 봐서요.
그럼 서브퀘 잘만든 시리즈 뭔가요?
잘 만든 시리즈는 뭐냐 물으시니 좀 막연하긴 한데.. 개인적으로 좋았던건 6편과 4편이 좋았네요. 6은 다들 풀더빙등으로 공을 많이 들인 티가 났기도 했고. 내용도 괜찮았던 서브스토리들이 많았던거 같고. 4편은 새로운 주인공들의 성격을 서브를 통해 잘 보여줘서.메인스토리 더 몰입할수 있게 해줘서 좋았네요. 아 그런 식으로 극1도 참 좋았던 서브 몇몇 기억나구요. 반대로 좀 여엉 아니다 싶었던건.. 너무 노골적인 ppl 아닌가 싶은 서브들 ( 6편의 헬스장... 5편의 패션잡지 ) 혹은 좀 억지로 끼워넣은거 아닌가 싶은 서브들, (솔직히 제로에도 '배우' 아가씨들 나오는 몇몇 서브들이 해당되긴합니다) 이런 몇몇 종류는 좀 불호이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