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정보들중에서 게임내적인 정보들이 있길래 요약해봤습니다.
본문에서 세일즈 포인트가 될만한 부분만 요약한거라 오역이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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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発者インタビュー：『ドラゴンズドグマ 2』の濃密な世界は、「冒険の価値」とは何かを追求して生まれた (ign.com)
드래곤즈 도그마2의 농밀한 세계는 모험의 가치란 무엇인지를 추구하며 태어났다.
전작 약 4배의 필드.
단순히 넓다가 아닌 거리와 시간에 절대적인 가치를 중시하고
극단적으로 말해 필드를 1분이나 2분 아무것도 안보고 가는게 아닌
이동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몬스터, 던전, 랜드마크 배치밀도를 세세한 점까지 신경썼다고 함.
드래곤즈 도그마2는 밤이 무서운 게임.
전작과 같이 랜턴을 빚춰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몬스터가 튀어나오거나 필드에서 적과의 배틀이 빈번히 발생.
신요소인 '캠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수 있게 되어있으며,
원거리여행시 밤이 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가지고 갈 캠프 도구나 아이템들을 생각하는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함.
필드의 이동방법.
걷는걸 시작으로 몬스터를 타고 날거나 시연회에 있었던 곤도라로 이동하는 방법등이 있음.
또 '귀환의 초'를 설치한 장소에 '찰나의 비석'을 사용하면 빠른이동이 가능함.
찰나의 비석은 가격이 싸지는 않지만 전작보다도 구하기 쉽게 했다고 함.
NPC와 폰은 개성적.
주인공에게 용무가 있으면 먼저 대화를 걸거나 주민들은 보다 활발하게 되었고
마을 안 필드등에서 여러사람들의 대화이벤트나 퀘스트가 발생함.
이번작 그리폰의 자유분방함은 굉장함.
'이녀석 또 왔네'란 생각이 날 정도 빈번하게 싸우는 이미지로 독자적인 루트를 배회하다가 사냥감을 발견하면 하늘에서 내려온다고 함.
또 전작의 특수상황에서나 나오는 2체이상의 보스급 몬스터 전투가 기술의 진보로 본작에선 3체이상과 전투할수 있도록 됨.
'잡마스터.'
본작은 '잡마스터'라 불리우는 존재와 교류해 습득할수 있는 '마스터스킬'이 존재하며,
잡마스터들과의 호감도가 중요.
호감도에 낮으면 스킬을 습득 못할수도 있고 마스터스킬은 잡마스터에게만 습득가능.
호감도를 올리는것에는 인사, 대화, 퀘스트, 선물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함.
전작과 같이 NPC전원에게 아이템을 선물할수 있음.
폰 신요소 '스페셜리티'.
'엘프언어통역' 같은 폰이 가지게 되는 특수기능으로
스킬을 전수해주는 NPC가 수십명이 존재하며 마스터스킬과 마찬가지로
이것 또한 호감도를 올려 습득하는 요소라고 함.
물론 배운 스페셜리티는 다른 스폐셜리티로 바꾸는것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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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마스터를 잡몬스터로 봤네...ㅜㅜ 설명은 됐고 빨리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