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에서 자기전 눈깔 확인해보니 내폰과 대여폰 2개가 시뻘건 눈깔이라
절벽에서 던져 죽여보니 눈깔색이 하얀색으로 돌아와 대여폰은 해고하고
내폰과 수면하자마자 또 용내림이 찾아왔네요.
눈깔색말고 전체적인 수상한건 못느꼈는데..
혹시 체크할 사항이 더 있을까요?
여관에서 자기전 눈깔 확인해보니 내폰과 대여폰 2개가 시뻘건 눈깔이라
절벽에서 던져 죽여보니 눈깔색이 하얀색으로 돌아와 대여폰은 해고하고
내폰과 수면하자마자 또 용내림이 찾아왔네요.
눈깔색말고 전체적인 수상한건 못느꼈는데..
혹시 체크할 사항이 더 있을까요?
방금 폰들끼리 대화에서 용내림 내용 나오더란 글 썼는데, 그 때 고용한 폰이 한쪽 눈은 하얗고, 다른 쪽 눈은 빨간 폰 이었습니다. 한 쪽만 붉은 색이라, 커마가 그런건가 싶어서 고용했는데 두고 봐야 겠네요.
어쩌면 순서 문제일 수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메인폰 던지기 전에, 대여 폰을 먼저 해고했어야 했던 건 아닐까요? 재감염도 된다고 해서요.
깔끔하게 물에 던져 넣는게 젤 좋을듯
물에 던져야 확실하다는 말도 있기도 한데, 모르겠네요... 진자 거시기한 시스템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