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섬궤2가 나오자마자 샀고 꽤 진행한뒤에 패치가 되서리
카레이져스에 돌아가는것도 귀찮고 해서 시련의 상자는 딱 그때맴버가 열수있는것만 열고 나머지는 걍 냅뒀습니다.
현재 라스던젼인데 최상층에서 승강기전에 보물상자 여니까 트레져헌터가 뜨네요.
제가 딱히 보물상자를 찾아 해매진 않았구요. 탐지쿼츠 얻자마다 린한테 끼우고 돌아다녔습니다. 걍 그정도만 했습니다.
트로피때문에 시련의 상자 열라고 애쓸필요는 없네요. 뭐 전투노트 채울려면 열긴열어야 겠다만...
시련의 상자는 필요 없군요 그것만 알아도 훨씬 편해지네요 ㅠ
...!!! 이거 때문에 시련상자 열려고 정령굴을 두 번씩 돌았는데...
저도 그래서 아무 기대 안했는데 트로피 뜨는거 보고 놀랐음 ㅋㅋ 시련의 상자 안연게 제법 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