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중요스포)여궤에서 엄청 충격적인 장면 중 하나

[루리웹-5615217734]

섬궤에서 피드백 진짜 많이 받았는지 스토리에서 꽤 충격적이었던 장면 중 원탑이었는데 이게 한글자막 올라오길래 볼 사람은 봐보세요

주인공 지인이어도 얄짤없다...

[넥스트킹]

그래도 이렇게 주요 서브캐릭터 한명을 희생해서, 딩고의 유품찾기 같은 서브 이벤트는
꽤나 감동이었어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그 사이의 '갭'이야말로 앞으로 나아갈 힌트가 있다.

반을 통해서 전달되는 딩고의 이 말은 실제 사회생활에서도
고민하는 부분이기에 많이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시작의 궤적에서도, C는 확실하게 보내버리는게 스토리상으로 좋았을것 같은데
예토 전생이 기존작보다 줄어서 여의 궤적은 좋았네요.

[알티나 슈바르처]

딩고도 그렇지만 클레이유 마을 NPC 마라톤 다 하고나면 새로 부임한 수녀 NPC나

메밀국수의 레시피 개발 도와줘서 고맙다는 NPC , 고양이 찾아줘서 고맙다는 NPC들 하나 하나 다 기억에 남는데

얄짤없이 보내버리는게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