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하면 할수록 아츠가 압도적인건 맞습니다
네뷸러스 캐논 나오면서부터 분위기 이상해지더니
케투스 판타즈마로 마무리를ㄷㄷ
하지만 조금 다르게 봐야 하는 부분은
예전 아츠의궤적이라 불린 벽궤는
로이드 회피탱 세우고 엘리,티오,와지(가끔s클)로
아츠만 쓰는.. 벽궤는 크래프트가 똥이니까
이런 전략을 할수밖에 없었던거고
적어도 여궤2는 크래프트로만 싸워도 무난합니다
최종 포텐셜이 아츠가 더 강한 건 맞는데,
그렇다고 크래프트가 쓰레기인가 하면 그건 또 아닙니다.
나이트메어 초회차 크래프트 위주로 충분히 클리어 가능한 수준이죠.
게다가 사실 저는 아츠가 강한 게 맞다고 봅니다. 왜냐면 쿼츠 세팅을 짤 때도 아츠가 훨씬 까다롭거든요.
고인물들이야 딜레이 0, EP소모 0, 구동 0 만들면서 아츠 최가아앙! 하지만
사실 아츠는 전투 중 회복시키기 힘든 EP라는 자원을 소모하고, 선딜에 후딜까지 있는 공격이거든요.
이랬는데 안 강하면 오히려 사기가 아닐까 싶네요.
세팅하면 크래프트도 좋은데 사기 아츠가 중후반즘에 나와서 거진 그것만 쓰죠
+ 아크페더랑 EP 회복스킬 동시 세팅 난이도가 대폭 내려갓구요
여1보다 아츠망겜의 정도가 훨씬 더합니다. 크래프트로도 게임 진행 충분히 가능하긴 한데 그냥 아츠가 더럽게 쎄고 빠르고 올캔슬에 소모값도 없고.. 다 가졌어요
일장일단이 있긴 한데, 결국 최종적으로 아츠가 압도적 이긴 합니다
그냥 아츠만 쓰다 전투 끝나는듯... 연전도 많고 cp 모질랄수도 있어서 쉴드 계속 걸고 아츠 아츠 아츠 아츠~~~~~~~~~~~~~~~~~~반복 끝..
CP 유리한점이 회전율인데. 아츠뎀이 높아서 회전율이 커버되죠.
상위 아츠 마법중에 '고래' 나오는게 있는데... 이게 진짜 팔방미인이라 ㄷㄷㄷ 아츠가 1편보다 훨씬 좋아졌어요
아츠의 궤적 xxx 고래의 궤적 ㅇㅇㅇ
제생각엔 고래 없었어도 아츠의궤적이었을거같습니다 소모값 없다는거랑 후딜감소쿼츠 중첩이 이미 너무 사기적임
그렇긴하죠 근데 고래는 너무 쓰기 편해서요 ㅎㅎ
올캔슬, 범위, 타수, 모든 능력 감소까지. 진짜 고래는 역대급 아츠는 맞는 것 같아요. ㅎㅎ
진행하면 할수록 아츠가 압도적인건 맞습니다 네뷸러스 캐논 나오면서부터 분위기 이상해지더니 케투스 판타즈마로 마무리를ㄷㄷ 하지만 조금 다르게 봐야 하는 부분은 예전 아츠의궤적이라 불린 벽궤는 로이드 회피탱 세우고 엘리,티오,와지(가끔s클)로 아츠만 쓰는.. 벽궤는 크래프트가 똥이니까 이런 전략을 할수밖에 없었던거고 적어도 여궤2는 크래프트로만 싸워도 무난합니다
하궤에서 벽궤 까지는 나이트메어 가면 아츠밖에 답이 없었죠. ㅎㅎ
최종 포텐셜이 아츠가 더 강한 건 맞는데, 그렇다고 크래프트가 쓰레기인가 하면 그건 또 아닙니다. 나이트메어 초회차 크래프트 위주로 충분히 클리어 가능한 수준이죠. 게다가 사실 저는 아츠가 강한 게 맞다고 봅니다. 왜냐면 쿼츠 세팅을 짤 때도 아츠가 훨씬 까다롭거든요. 고인물들이야 딜레이 0, EP소모 0, 구동 0 만들면서 아츠 최가아앙! 하지만 사실 아츠는 전투 중 회복시키기 힘든 EP라는 자원을 소모하고, 선딜에 후딜까지 있는 공격이거든요. 이랬는데 안 강하면 오히려 사기가 아닐까 싶네요.
말하자면 고인물들이 말하는 '아츠 최강 게임'이란 결국 최종 세팅까지 가능한 고인물들의 놀이고, 여기까지 왔는데도 아츠가 쓸모 없다면 오히려 설계가 잘못된 거라 볼 수 있죠.
ㅔ~ 맞워요~
전 크래프트 위주로 했습니다. 아츠는 버퍼 정도만 썻네요. 아츠가 너무 사기라 자체 봉인 안하면 게임이 재미가 없어져요... 특히 고래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