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 할인에 강철비 한 3일 친구랑 멀티로 재밌게 하고 만피업글이랑 aa 몇개 만들고 나니 시리즈가 궁금해졌네요 강철비 파밍방식이 게임을 좀 지겹게 만들고 다 똑같은 교복을 입고있는 느낌이라 플레이타임을 늘일수없을것 같아서 몇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1. 본 시리즈도 모든 케릭이 미션만 클리어 하면 템 잠금이 열려서 돈모아서 구매하는 방식인가요?
2. 파밍방식이 사냥을 하다가 떨구는게 아니라 강철비처럼 AA무기는 특정 몹 2000마리 처치 이런식으로 잠금해제인가요?
3. 강철비처럼 미션1부터 친구랑 즐길수있나요?
아니요. 5 이하 원판에서는 강철비의 "잼" 처럼 "웨폰 박스"라는 것이 몹에게서 드랍 되는데, 그것을 먹으면 미션 레벨과 난이도에 맞는 무기가 "랜덤 드랍"되는 형식입니다. 일단 고난이도 미션을 해야 고레벨 아이템이 나오는 것은 강철비하고 같은데, 강철비는 조건을 달성하면(몇마리 잡는 조건 or 특정 난이도 클리어 하는 조건) 100% 해당 무기를 얻는 반면, 본판에서는 운이 원하는 무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아무튼 요약해서 파밍은 강철비가 더 쉬운 편입니다.
오 그렇군요.. 오히려 이런 파밍이 더 게임을 재밌게하는것 같습니다 모두 똑같이 잡기만하면 100퍼 지급이니 성취감을 못느끼겠더라구요 답변감사합니다
4.1과 5에서도 "화면분할', "온라인" 다 가능합니다.
미션 중 몹 처치로 나오는 초록 무기장사, 빨강 아머상자, (나머지는 소/대 HP회복) 모으는 형식이고, 무기는 뭐가 나올지 복불복 ... 아머는 1개 당 아머 1에 대응되는 게 아니라 클래스별 비율이 있음. ... 아이템은 lv0 ~ 99까지 위력이 다르고, 진행하는 난이도 미션별로 드랍되는 아이템 레벨 수준이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