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u 스토리 100% 다 본 후에 p4u2 스토리 바로 하려다가 잠깐 골든아레나 해보고 헤어나오지 못하고 계속 그것만 하고 있습니다.
나루카미로 40렙까지 키우다가 어디에서 엘리자베스가 육성하면 최고 사기라는 이야기를 듣고 엘리자베스로 교체했는데요.
일단 스탯은 힘 내 두개만 올리고 있는데 비율을 어느정도로 맞춰주는게 좋을까요
나루카미로 할 때는 내 60에 나머지 전부 힘으로 올리니 40렙에 100정도가 나와서
오토로도 시원시원하게 써는 맛이 있었는데
엘리자베스는 자동으로 올라가는 스탯이 마에 집중되어 있어서 지금 35렙에 힘 60 마 60정도로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보통 힘 내 비율은 어느정도로 올리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 스킬이 트레저서치 - 로우그로우 - 디아라한 - 데카쟈 이렇게 있는데
이벤트 던전 5층에서 신의 심판을 주는 보스가 있어서 그거 획득하면 트레저서치를 신의 심판으로 바꾸고
하이그로우 주는 보스 나올 때 까지는 신의심판-하이그로우-디아라한-데카쟈 이렇게 그냥 유지할까 싶은데
추천하는 스킬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있긴한데 캐릭은 누구로하시나요? 전 사나다로 죽어줄래? 야소가미의날뜀 진리의번개 하이그로우 쓰는데
참고로 거절의껍질은 얻어봐서아는데 공격력 특대로 상대방감소시키는거라 딱히좋진않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