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트]
전국대회 출전자 중 「天才かもしれない」가 붙었다면 천재 선수일 확률 거의 유력, 도도부현경험급 이하는 확률이 낮아 패스 할 것투수 추천 코멘트
「ノビのある直球が持ち味」 : 노련한 직구
「奪三振力が高い」 : 탈삼진력
「強打者相手にも臆せぬ投球」 : 강타자에게 겁없는
포수 추천 코멘트
「好リードが光る」 : 좋은 리드가 빛난다 (본작에서 포수의 캐쳐 등급이 영향력이 매우 크다고 함)
스카우팅 전략
투수 중심 지역에서 강력한 투수 1명 확보 후 수비가 부실한 포지션을 위해 수비 중심 지역으로
포지션 구멍을 매우고 나면 마지막으로 투수가 0명인 특징없음 지역으로
[육성]
투수의 전술 커맨드 레벨 6 돌파를 위한 조건
야수의 전술 커맨드 레벨 6 돌파 조건
메가폰을 연타하면 다음 전술 사용시 +1 효과를 낮은확률로 얻습니다
[성격]
주장의 성격
극보통(ごくふつう), 이나 강인함(したたか) 성격의 선수를 고르면 흰색에서 멈춰도 경험치 신뢰도를 크게 얻는다
추천 성격
기본적으로 3학년의 내성적(內氣)에서 발현되는 몬스터 능력이 사기니까 많이 많이 확보 할 것
천재 성격은 무조건 잘 관리하자
그밖에 쿨한 성격도 전술/전령에서 무난하게 사용 가능
성격에 따른 능력치 별 성장 속도 영향
[시합]
팀 평균 능력치가 중요
시합의 승패는 팀 평균 능력치로 결정됨
- 폐급 투수가 벤치에 있다면 기용되지 않더라도 특급 에이스 투수가 두드려 맞는다는 뜻....(코나미야...겜 이따위로 만들지 말자)
따라서 신입생 중에 100점도 안되는 가망 없는 투수는 빠르게 야수로 전환 하는게 좋다고 한다(야수는 수가 많아서 평균 영향이 적음)
평균 능력치 계산에 사용되는 스탯
- 투수력 : 구속 / 컨트롤 / 스테미너 / 변화구능력치 합계
- 수비력 : 수비 / 어깨
- 기동력 : 주력
- 타격력 : 미트 / 파워
- 경험 : 각 선수가 참가한 시합 수(연습경기 포함)
- 의외성 : 특수능력의 수
계산 방법은 구속을 제외 하면 전부 알파뱃 등급(S~G)으로 평균을 내고 숫자가 얼마인지는 안 따진다.
어떤 능력이 49이든 40이든 똑같이 평가된다는 뜻
탄도와 포구 능력은 시합 승패에 전혀 영향이 없다고 한다
(공략은 저렇게 말하지만 플레이어가 작전 개입하는 시점에는 영향이 있어서, 포구는 포수는 b, 1루수는 c 이상 맞춰두자)
기용 방법을 자동으로 두지 말고 일일히 설정하면 이에 따른 특수능력이 추가된다
육성과 무관하게 팀의 의외성 스탯이 늘어나므로 최대로 설정 할 것
팀 평능을 올리는데 기동력과 스태미너가 요구 경험치가 낮으므로 이쪽에 올인하는게 승률을 빨리 높인다 (코나미야 이게뭐냐...)
능력치가 너무 낮은 선수는 벤치 밖으로 두면 팀 능력이 상승한다(...)
투수의 스테미너를 올리는 전령은 경기 시작하자마자 바로 쓸 것
[內氣] 성격의 3학년 2명 정도를 후보로 두었다가 0아웃 찬스 때 교체로 꺼내 괴물 능력을 소환하면 대량 득점이 확정
전술 커맨드 선택은 숫자 높은걸로 상대를 찍어누르는게 핵심...야구의 상식 따위 중요하지 않습니다
[졸업생의 취업처 추천 과 효과]
아이돌 : 다음 1회의 연습 경험치 크게 상승 / 선수의 텐션 상승 / 중 1자기 랜덤
- 아이돌의 경험치 상승은 최강의 버프이므로 무조건 멈추자, 연습 효율 극대화를 위해
아이돌을 만난 다음에는 5일짜리 특수, 특공, 종합훈련등을 연동 (없다면 차선으로 특수 기구를 이용한 훈련)
- 견학으로 아이돌칸에 멈출 경우 경험치 버프를 2번 연속으로 사용 가능함
책방 : 특수능력 획득 가능한 책 입수
미조트사원 : 연습 기구나 정비권 입수
프로야구 선수 : 스케줄 한 주간 노란색으로 변경 / 약점 능력 삭제 / 연습 경험치 상승 / 불평으로 다음 연습 망침 / 중 1가지 랜덤
점쟁이 : 스케줄 변화, 선수 성격 변화. ([內氣] 확보를 위해 성격 변화만 돌릴 것)
달인 : 능력치 상승 아이템을 준다
이 이외의 효과
식품점 : 수비계열 경험치+, 드물게 선수 한명의 수비 스탯 +5
정육점 : 타격계열 경험치+, 드물게 선수 한명의 공격 스탯 +5
생선점 : 속구,주력 경험치+, 드물게 선수 한명의 해당능력 +5
제빵사 : 포구,제구 경험치+, 드물게 선수 한명의 해당능력 +5
셀러리맨 : 랜덤 2명의 학력 상승
간호사 : 체력 회복 (녹색칸보다 효율 높음?!)
백수 : 아이콘 전부 교체
스카우트 : 프로입단에 필요한 평가 상승, 랜덤하게 신입생 이력서 아이템 갯
쇼핑점원 : 스케쥴 변경, 강화 지침서 등의 아이템 획득
아이돌 책방 미조트는 최우선으로 들르고 프로야구선수, 점쟁이, 달인도 가급적 들르자.
정육, 생선, 스카우트 정도도 들러서 나쁘지 않은 듯
[신뢰도]
전술카드에 -2 ~ +2 내외의 추가 보정이 걸림 나름 중요한 스탯
평소 신뢰도를 높이고 싶다면 교체로라도 경기에 뛰게 하고 전술 카드 오마카세 커맨드를 사용 시 신뢰도 상승이 크다.
[합숙]
합숙시에는 주전 포수에게 캐쳐+을 달아주고 나머지 선수들에게는 무드O를 달아주는것을 최우선 과제로 두자
이외에는 전술카드 +6을 만들 수 있는 특수능력을 가장 많이 띄우는 쪽으로 선택
기본적으로 번트 관련 특수 능력이 습득률도 높고 활용도도 높다
[그라운드 레벨]
상점은 매 5승마다 경기 직후 출현 함
최우선으로 그라운드 레벨을 높여야 하므로 1000원짜리를 전부 구매 후 1600짜리 랜덤뽑기로 채워나가자
그밖에 필요한 것은 성격 바꾸기나 일정 최소화 정도
그라운드 레벨 1이 경험치 보정 x1일 때 레벨 99는 x1.5정도 보정이라고 한다
[각성 이벤트]
선수 능력이 대폭 상승하는 각성 이벤트는 완전히 랜덤
각성과 연관된 「将来性を感じる」(장래성이 느껴진다) 라는 스카우트 코멘트를 가진 선수는
각성률이 높지만 기본 능력이 좋지 않으므로 무시해도 된다(오히려 다른 선수의 각성 기회를 뺏을지도)
[리셋 금지]
리셋하고 돌아오면 팀평판, 그라운드레벨, 선수 스탯, 신뢰도 모두 영구적으로 대폭 하락...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도 연관 있는지는 확인 필요
[포수의 キャッチャー(리드력) 에 따른 투수 능력 보정]
[훈련 메뉴 별 획득 경험치]
우측이 좌측의 상위호환
이하는 종합 훈련 메뉴로 기본 훈련보다 경험치가 높다
시합 중 선택하는 전술 커맨드도 관련된 스탯에 경험치가 부여되고 경기 후에 정산되므로 활용 하자
정확히 멈추면 숨겨진 이벤트가 발생하는 날이 있다
정리는 요기까지!!!
솔직히 정리하면서 보니까....코나미 겜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집니다. 25년전 야구츠쿠가 20배는 나은 겜이에요
공략 정리하고 해보니 4년차에 갑자원 우승 찍네요
1. 경기 중에 전술 카드 선택 화면에서 스위치 기준 Y 누르고 A누르면 상대방의 스탯이 나옵니다 이걸로 대충 전령이나 특수능력 사용 여부를 고민 해가면서 썼습니다 2. 기용법에 선정가능한 모든 칸을 채우면 의외성 팀전력이 2칸정도 올라갑니다. 공짜고 꽤 영향 큼.. 3. 1학년 투수는 밴치 밖으로...이것도 꽤 큽니다. 훈련안된 1년생보단 100구 이상 던진 에이스가 연투하는게 더 나아요. 4.
4. 신입생 중에 폐급 투수는 스탯을 잘 보고 야수로 바꾸는것도 중요합니다 5. 스카웃 거절하는 중학생, 책 써가면서 한 6번 두드리니 열리더라구요 1년에 책은 7권까지만 사용 가능합니다
시스템적으로 못만들었다고 느끼는 부분이 미트 능력과 무관하게 대부분 2스트라잌 이후 볼 몇개 지나가거나 그 파울치다가 내야 땅볼니오는게 90% 패턴입니다. 그래서 게임이 주력 b이상 찍어버리면 내야 안타로 엄청 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