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a 업데이트 떴는데
이건 뭐랄까......밸런스는 생각 안한듯 보입니다.
활용 가치는 크게 두가지인데 하나는 영관나인, 다른하나는 파워페스입니다.
우선 영관나인.
그냥 밸런스 박살나버렸습니다. 10000포인트당 1명 원하는 년도에 확실하게 뽑기 가능한데 이것 덕분에 학년까지 맞춰서 노는게 가능하다는건 어마어마한 메리트입니다.
문제는 두번에 걸쳐 파워업한 덕분에 전작보다 한참 강해진 사와무라, 쿠라모치, 나루미야는 미친 성능이고 미유키도 영관 특성상 영원히 포수걱정 안하게 만들어버리는 밸런스 브레이커입니다. 인플레때문에 원작의 위엄이 안나오는 혼고가 좀 안습.
일부만 쓰게되면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싶은 수준이라서 오히려 원작재현 하느라 쩌리멤버까지 넣는걸로 살짝 약화시켜서 밸런스 맞추는 느낌.
이번작 파워페스에서의 활용도는 대단히 실망입니다.
전작에서는 콤보이벤트가 대단히 강력했고 전전작은 경험치를 많이 줬죠. 이번에도 세이도, 이나시로, 야쿠시 이렇게 3팀 나오는데 세이도, 야쿠시가 3회전에 배정되어있고 이나시로가 4회전에 배정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3회전 치고는 경험치를 많이 주는편이긴 한데 시리즈 많이 해봤으면 알겠지만 프로야구 ob팀보다 경험치 안줄거면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4회전인 이나시로도 마찬가지인데 경험치하고 돈 비교하면 일장일단이 있어서 꼭 싸워야 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요. 특히 영입시 경험치가 좀 짠편이라 좀 미묘합니다. 결국 설계 자체를 잘못했다고 봅니다. 세이도나 야쿠시중 하나를 2회전에 배치를 했어야 맞습니다. 이러면 난이도 보통 기준으로 대충 총 경험치 120정도 이득이고 콤보이벤트 좀 잘나오는거 생각하면 특능 하나 더 붙이는정도인데 이걸로는 전작처럼 미리 멤버 세팅 다 해놓고 하는거하고 비교하면 많이 약하네요.
사실상 파워페스쪽은 수집하는 의미 말고는 없다는 뜻.
물론 쓰느냐 마느냐는 본인 판단이니 손해날건 없습니다. 밸런스는 플레이어가 알아서 맞춰야 하는거.
콜라보 시작했으니 다른 콜라보도 나중에 나올수도 있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