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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출장가서 느꼈던 부분이었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양이라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기초적인 생필먹거리만 양국간 비교면밀히 파고 들어봐도 참... 중간에서 장난치는 놈들의 위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공급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특정이익 집단의 횡포가 심한편이죠...
중간도 무섭지만 프랜차이즈들의 횡포(특히나 현지법인)도 무시못하죠. 일례로 90년대 마츠야(?.. 맞을겁니다)가 우리나라에 현지법인으로 들어왔었죠 근데 막상 일본본토보다 3배가격으로 배째라식 (그래도 맛을아니까 비싼돈주고 먹어보니 시부야에서 먹은 380엔짜리보다 퀄리티 더 떨어지덥디다)으로 영업을 했었으니.. 참 무서운 세상이라는걸 그때 뼈저리게 느꼈답니다.ㅎ0ㅎ
제가 일본 잠시 살아본 결과로는...외식문화는 일본이 조금 더 비싼것 같던데..밑반찬도 그렇지만, 식당서비스값과 택스 때문에 확 오르는듯 합니다
글쎄 저같은 경우는 돈부터 시작해서 아무 쥐뿔도 없던 시절이라서... 주머니 가벼운곳만 찾아다니면서 인조이한 경향이 없잖아 있는듯 합니다. 지금 딱 당장 생각나는거만 해도 알리오올리오 나폴리탄 볼로냐 봉골레 같은 기본파스타류가 9천원은 줘야 우리나라에서는 그나마 먹을만하다 소리가 나오는 가성비지만은.. 일본은 tax포함해도 6천원정도(lunch미적용까지 포함)의 샵만가도 굉장한 퀄리티의 파스타를 맛볼수있었다가.. 예라면은 예일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