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남가 중에 눈독 안들였드니만..
오호 왠떡?.. 혼이쯔 또이나 상큼하게 할까 했는데.. 백, 발 하나씩 들어옵니다
거러취... 냄새가 납니다.. 백 하나 추가요!
동가 공작(1삭)을 던졌군요... 솔깃했지만
이번판 크게 갑니다.. 스앙코 충분히 바라보면서 ..
선수들 슬슬 집결하기 시작합니다... 혹시 몰라서 아카도라 5삭 살리는 쪽으로 가봅니다.
이..이것은 조.. 좋은 냄새다!
릴렉스 해봅니다!
ㅡㅡ; ; ; 그럼 그렇지.. 에휴
펑으로 노려야지요. 멘쯔는 무리.
크게 노는것이 남자의 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