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님에게 당부드리는 글...
우디님은 개인정보유출 이라는 게 어떤 건지 정말 알고는 있는 건지 모르겠군요.
인터넷에 올린 게시물을,
올린 사람 동의 없이 가져다 올린 행위를,
소위 불펌이라고 하긴 하지만,
이 불펌으로 인해서 처벌을 받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사과나 게시물 삭제 정도로 끝나는 게 통상적이죠.
개인정보라 함은,
말 그대로, 한 사람의 전화번호, 주소, 주민번호, 등등...
직접적인 사생활과 관련된 것들을 유포했을 때 성립되는데,
이건 그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문제입니다.
우디님이 그간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렸던
집요한 질문글과 우유부단함의 극치를 엿볼 수 있는 글들을 퍼나르는 것.
이걸로 처벌받을 수는 없습니다.
방금 말씀드렸듯, 그냥 사과 혹은 게시물 지우면 무마되고 그걸로 끝입니다.
우디님이 올렸던 글들을 가져와서 알려준 죄? 는 말 그대로 죄가 성립될 수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 을 알려줬을 뿐이고,
왜곡된 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 게 전부입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우디님의 어투를 흉내내고,
우유부단함을 흉내내는 패러디 성격을 가진 글들이 있긴 하지만,
그걸로도 역시 법에 의해 처벌받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왜 우디님을 이렇게 집요하게 까는지 한번쯤이라도 생각해 본적 있습니까?
우디님 본인이 그간 해온 일들을 돌아보기 바랍니다.
그 헤아리는 게 불가능할 정도인 수많은 질문글들과,
최근에는 맞선자리에 서는 문제로 하나부터 열까지
혼자 해결하지 못하고 질문하고 다른 사람이 해결해주길 바라는 모습.....
이렇게까지 설명해주는데도,
그래도 본인의 어떤 점이 잘못됐나를 모른다면 할 말 없네요...;;
뭐, 그동안 이런 패턴으로 쭈욱 살아온 분이니,
이렇게 말하는 것도 어쩌면 소용없는 일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우디님 과일대첩에서의 사견이 오해라고 자꾸 하시는데,
뭐가 오해인가요?
아래 글이 바로 그때 과일대첩 때 우디님이 남긴 문제의 사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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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분들이 주고 간것인데요. 한 해동안 감사하다는 선물 같습니다.
이런 것 모르고 입 씻고 계신분들도 있더군요.
받아서 맛이 아니라...
비싼것 좋은것이 아니라도... 성의 문제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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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님 보세요.
위 사견을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세입자들이 과일상자와 선물셋트를 놓고 갔는데,
놓고 가지 않고 "입 씻은" 세입자들이 몇몇 있다.
꼭 세입자들이 줘야 하는 건 아니지만,
세입주에게 성의가 없어 보인다"
이렇습니다.
누가 봐도 이 글은 이런 뜻입니다.
초등학생한테 위 글이 어떤 의미인지 말해보라고 해도
저 해석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자신합니다.
우디님은 당시 오해였고, 본인의 뜻이 와전됐다는 댓글을 단 걸로 알고 있는데,
뭐가 오해이고,
뭐가 의미가 와전됐다는 겁니까?
정말이지, 과일대첩 게시물 때부터 우디님을 알게 되었지만,
이 정도로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라니,
두손 두발 다 들 정도네요.
저도 나름 참을성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인데,
사람한테 질려버리기는
우디 님이 처음입니다.
저와 비슷한 연배신 것 같던데,
며칠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제 친구가 우디님과 같은 성격이었다면,
연을 끊었거나, 흠씬 두들겨 패줬을 지도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당부드립니다.
우디 님은 그냥 자중하셔야 합니다.
진심으로, 루리웹에서는 자주 보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