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트 리뉴얼 소감 및 플래티넘 후기

플래티넘 따면서 든 생각은 전작 스토리를 PS4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PBS는 발매일날 한정판 사와서 한참 즐겼었는데
이번작도 22일 오후에 바로 달려가서 구입해서 즐겼거든요
플래티넘 난이도는 구라 안치고 아침에 가서 사오면 저녁에 딸 수 있는 난이도 인 것 같고요
장점은 위에 써놓은 대로 전작 스토리를 플포로 할 수 있고 일러스트양이 상당했던 점이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한정판에 들어있는 가방 스트랩도 꽤 많이 들어있어서 은근 혜자구성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단점은 멀티 부재 , 플레이가능 캐릭 극소수 , 맵재탕 , 액션도 전혀 변화가 없음 , 음악 재탕 , 의상 재탕, 심지어 일러스트도 플스스토어에 팔았던 테마 일러스트가 들어있을 정도
제일 중요한거 : 슴가의 그놈의 빛무리는 도대체 왜 범위를 키운건지 이해가 안됌 .. 전혀 안보임
개 졸작 중의 졸작이라고 보네요 ㅎㅎㅎ
참고로 한정판도 PBS 한정판과 같은 가격입니다 (슴가패드 초한정판 아님)
세금포함 10020엔.. Ev가 후속작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임(후속작은 맞긴 맞는듯 리메이크판이라)
팬심으로 섬란카구라는 쭉 한정판으로 구입할 예정인데요 다음 작품을 기대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