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엘든링하듯이 하고있는데
음산한 분위기는 진짜 최고네요
공포게임 수준입니다
7년전에 했을땐 공략보고 천천히해서 머리속에 남은게 없네요
슈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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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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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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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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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음산한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프롬 정도가 딱알맞았어요. 파알잡으러 가는 길이 제일 무서웠던 것 같네요.
맞다 파알...깜박하고 금단의 숲을 돌파해버렸네요
저는 어촌마을 무서웠습니다. 라쿠요 먹으려고 망할상어와 몇번을 싸웠는지 ㅠㅜ 코스의 왜버려졌는지 알것같은 버려진 자식새끼가 참 힘들었습니다.
심지어 라쿠요 안씀 ㅠㅠ
블러드본 안 해 본 뇌로의 회귀......!!!!! 이건 귀하다요!!!!!!!
길찾기 힘듭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