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네스 무한 퍼미션 재활용 카드를.......줘버렸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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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1턴에 1번,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②: 이 카드가 필드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1번만,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③: 서로의 스탠바이 페이즈에, 자신 묘지의 레벨 9 이하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주인의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리고,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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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카드명 제약때문에 그 턴에 더 쓰지는 못하니..
사실 리틀나이트때문에 저거 없어도 가능합니다
에이, 서치도 안돼고 단일 카드로는 쓸모도 없는 카드 줬다고 바로네스를 금지 보낸다니 그건 아니죠~ 라고 하기 무섭게 환경은 붕괴되었다.
뭐, 그 카드가 서치 못하는 카드인 시점에서 일종의 로망 플레잉이라 보지만 니비루케어 -> 다시 돌려 놓고 상대턴 무효는 매력적이라면 매력적인데 다음 내 턴 오기까지의 딜레이가 있기도 하니까.
필드 위에 있을 때 한번 쓰라는 무효화 효과를 재활용 가능하다는 건 어마어마하긴 합니다.... 뭐 지속마법을 서치해오는 덱은 바로네스를 안 쓰는 덱입니다만
에이, 서치도 안돼고 단일 카드로는 쓸모도 없는 카드 줬다고 바로네스를 금지 보낸다니 그건 아니죠~ 라고 하기 무섭게 환경은 붕괴되었다.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한다. 이 카드에 마력 카운터를 1개 놓는다. ②: 이 카드의 마력 카운터를 1개 제거하고, 패에서 마법사족 몬스터 1장을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지속 마법 카드 1장을 골라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에 세트한다. 이 턴에, 자신은 이 효과로 세트한 카드 및 그와 같은 이름의 카드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서치됩니다 로그 오브 엔디미온, 번견 워치도그 등등 의외로 있어요
일단 카드명 제약때문에 그 턴에 더 쓰지는 못하니..
필드 위에 있을 때 한번 쓰라는 무효화 효과를 재활용 가능하다는 건 어마어마하긴 합니다.... 뭐 지속마법을 서치해오는 덱은 바로네스를 안 쓰는 덱입니다만
바로네스는 언제든 금지간다는 마인드로 쓰고있죠
언제든 금지에 가도 이상하지 않은 카드 중 하나가 바로네스죠. 반대로 언제든 금지에 가지 않아도 콘마이가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는 카드 중 하나도 바로네스이기도 하고 말이죠.
뭐, 그 카드가 서치 못하는 카드인 시점에서 일종의 로망 플레잉이라 보지만 니비루케어 -> 다시 돌려 놓고 상대턴 무효는 매력적이라면 매력적인데 다음 내 턴 오기까지의 딜레이가 있기도 하니까.
사실 리틀나이트때문에 저거 없어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