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자세히 보니 죄다 미묘하게 다른 라 어깨뽕

[덱짜는 파라기루스]

원작/애니 카드 일러

기본적으로 새처럼 어깨에서 바로 날개가 이어지는 형태로 마치 몸통-날개-팔로 이어지는 형태라서 그런지 날개가 움직이는데 방해되지 않게 어깨 옆 장식 달린게 전부.

본편

오베베나 엑조디아 못지않은 어깨뽕과 이 때문인지 날개가 일반적인 드래곤 같이 등뼈 쪽에서 나오는 형태로 변함.

왕의 기억편 한정 디자인

아예 어깨 부분이 3겹 디자인으로 변경.

OCG

위의 디자인들을 전부 절충하여 어깨부분이 날개형상의 장식으로 감싸는 형태로 되었고 날개역시 이 장식 쪽에서 튀어 나오는 듯한 형태.

오베베야 색이 갑자기 진한 군청색이 된 거랑 머리장식 빼면 거의 비슷하고

오시리스는 왕의 기억편 디자인이 미묘하게 바뀐거 말곤 일관적인데

묘하게 디자인이 들쑥날쑥한 느낌.

효과도 그래서 들쑥날쑥했나.